[오늘의 핫클릭] 4억 4천만 원 ‘세계 최고가 비둘기’ 外

입력 2013.05.23 (00:31) 수정 2013.05.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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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벨기에 유명 비둘기 사육사가 키운 비둘기 '볼트'가 중국 사업가에게 우리돈 약 4억4천만원에 달하는 거액에 팔렸습니다.

우사인 볼트를 따라 이름 지어진 '볼트'는 현재 1살로 레이싱 비둘기라고 하네요.

아사다 마오, 은퇴 후 아나운서 대뷔?

일본 TV아사히와 후지TV가 은퇴를 앞둔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의 쟁탈전에 나섰다고 합니다.

소치 올림픽 이후 은퇴하는 아사다 마오에게 두 방송국이 자사의 아나운서 직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21세기형 3D 커닝 페이퍼!

21세기형 3D커닝 페이퍼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3D 안경을 써야 내용을 볼 수 있다는데요. 이 정도면 옆의 경쟁자 친구도, 감독관 선생님도 알아볼 수 없겠죠?

‘악어 밥’ 될뻔! 위험천만한 모험

나일 악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올해 73살의 할머니가 물속에서 이 악어와 눈을 마주치는 모험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할머니는 쇠창살처럼 생긴 보호망 안에 있어 이 위험한 동물의 직접적인 공격은 피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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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핫클릭] 4억 4천만 원 ‘세계 최고가 비둘기’ 外
    • 입력 2013-05-23 07:47:15
    • 수정2013-05-23 08:03:48
    글로벌24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벨기에 유명 비둘기 사육사가 키운 비둘기 '볼트'가 중국 사업가에게 우리돈 약 4억4천만원에 달하는 거액에 팔렸습니다.

우사인 볼트를 따라 이름 지어진 '볼트'는 현재 1살로 레이싱 비둘기라고 하네요.

아사다 마오, 은퇴 후 아나운서 대뷔?

일본 TV아사히와 후지TV가 은퇴를 앞둔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의 쟁탈전에 나섰다고 합니다.

소치 올림픽 이후 은퇴하는 아사다 마오에게 두 방송국이 자사의 아나운서 직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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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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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3살의 할머니가 물속에서 이 악어와 눈을 마주치는 모험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할머니는 쇠창살처럼 생긴 보호망 안에 있어 이 위험한 동물의 직접적인 공격은 피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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