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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의혹’ CJ 이재현 회장 등 출국금지
입력 2013.05.23 (12:00) 수정 2013.05.23 (17: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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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CJ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현 회장 등 총수 일가와 전현직 회사 간부 등을 무더기로 출국금지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해, 이 회장의 차명재산 규모와 자금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손서영 기자, 검찰 수사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 E&M 총괄부회장, CJ계열사인 재산커뮤니케이션즈 이재환 대표 등 총수 일가 3남매를 출국금지했습니다.

전현직 회사 간부까지 모두 9명이 출국금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세포탈 등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CJ그룹에서 압수한 자료들의 분석을 마치는대로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어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2008년, 이재현 회장의 차명 재산에 대해 대규모 세무조사를 벌인 곳입니다.

당시 이재현 회장은 세금 천 7백억 원을 내고 차명재산 4천억 원 가량을 자기 명의로 바꿨습니다.

검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이 회장 차명재산의 정확한 규모와 조성 경위를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CJ가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이 회장이 차명재산을 실명으로 바꿀 때 낸 세금 1700억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비자금 의혹’ CJ 이재현 회장 등 출국금지
    • 입력 2013-05-23 12:03:52
    • 수정2013-05-23 17:14:47
    뉴스 12
<앵커 멘트>

CJ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현 회장 등 총수 일가와 전현직 회사 간부 등을 무더기로 출국금지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해, 이 회장의 차명재산 규모와 자금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손서영 기자, 검찰 수사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 E&M 총괄부회장, CJ계열사인 재산커뮤니케이션즈 이재환 대표 등 총수 일가 3남매를 출국금지했습니다.

전현직 회사 간부까지 모두 9명이 출국금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세포탈 등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CJ그룹에서 압수한 자료들의 분석을 마치는대로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어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2008년, 이재현 회장의 차명 재산에 대해 대규모 세무조사를 벌인 곳입니다.

당시 이재현 회장은 세금 천 7백억 원을 내고 차명재산 4천억 원 가량을 자기 명의로 바꿨습니다.

검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이 회장 차명재산의 정확한 규모와 조성 경위를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 CJ가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이 회장이 차명재산을 실명으로 바꿀 때 낸 세금 1700억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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