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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민행복기금, 재도전 기회 돼야”
입력 2013.05.24 (06:15) 수정 2013.05.24 (07: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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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출범 한달을 맞은 국민행복기금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혜자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기금이 서민들에게 재도전의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가계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국민행복기금의 본점을 찾았습니다.

채무 조정 접수 창구에서 창구 직원들은 물론 기금 신청자들을 격려하고 보완할 점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업무를 보시면서 이런 점은 좀 아쉽다 하는 게 있습니까?"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기금으로 벌써 5천 명 넘게 혜택을 받았다며, 더 많은 서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무자가 자활 의지가 있어야 하고, 금융회사도 손실을 부담하는 등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국민행복기금은 특혜나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번 실패한 서민들의 재도전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채무 조정 뿐 아니라 일자리를 찾도록 도와줘야 한다며,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희망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여러 개선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체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돕도록 하고, 신청자의 채무가 파악되지 않는 경우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 포스를 구성해 채무를 추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부업체가 채무조정 신청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적극 단속하고, 기금 신청자에게 취업 상담 등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국민행복기금, 재도전 기회 돼야”
    • 입력 2013-05-24 06:18:25
    • 수정2013-05-24 07:05:0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출범 한달을 맞은 국민행복기금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혜자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기금이 서민들에게 재도전의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가계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국민행복기금의 본점을 찾았습니다.

채무 조정 접수 창구에서 창구 직원들은 물론 기금 신청자들을 격려하고 보완할 점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업무를 보시면서 이런 점은 좀 아쉽다 하는 게 있습니까?"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기금으로 벌써 5천 명 넘게 혜택을 받았다며, 더 많은 서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무자가 자활 의지가 있어야 하고, 금융회사도 손실을 부담하는 등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국민행복기금은 특혜나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번 실패한 서민들의 재도전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채무 조정 뿐 아니라 일자리를 찾도록 도와줘야 한다며,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희망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여러 개선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체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돕도록 하고, 신청자의 채무가 파악되지 않는 경우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 포스를 구성해 채무를 추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부업체가 채무조정 신청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적극 단속하고, 기금 신청자에게 취업 상담 등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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