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대구서 개막…4일간 열전 돌입

입력 2013.05.24 (21:54) 수정 2013.05.24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늘 대구광역시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소년체전에는 33개 종목에 17개 시도 16,871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습니다.

생활체육 대축전, 안동서 개회식

생활체육인들의 큰 잔치인 전국생활체육대회 대축전의 개회식이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축구과학의 현장 적용’ 국제 학술대회

'축구과학의 현장 적용'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가 열려, 국가대표팀의 과학 적용 사례와 축구 심리학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년체전 대구서 개막…4일간 열전 돌입
    • 입력 2013-05-24 21:55:59
    • 수정2013-05-24 22:02:53
    뉴스 9
<앵커 멘트>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늘 대구광역시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소년체전에는 33개 종목에 17개 시도 16,871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습니다.

생활체육 대축전, 안동서 개회식

생활체육인들의 큰 잔치인 전국생활체육대회 대축전의 개회식이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축구과학의 현장 적용’ 국제 학술대회

'축구과학의 현장 적용'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가 열려, 국가대표팀의 과학 적용 사례와 축구 심리학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