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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비…제주·남해안 최고 150mm
입력 2013.05.26 (21:06) 수정 2013.05.26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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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위도 한여름 같은 폭염이었는데, 내일부터 오는 비도 한여름 같은 폭우랍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남해안엔 150 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예상되니까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때 이른 피서객들로 붐비는 바닷가,

오늘도 내륙지역의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인터뷰>김주연(부산): "친구들이랑 추억을 만들러와서 재밌고 행복해요."

이른 더위 속에 내일은 한여름 같은 집중호우까지 예보됐습니다.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올 들어 가장 강력한 규모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제주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영향을 주겠고, 특히 남해안에는 내일 밤부터 한 시간에 20mm 안팎 장대비가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제주도에 80에서 150mm 산지는 250mm가 넘는 비가 오겠고, 남해안에도 최고 150mm의 비가 내립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거세게 불겠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여름철 무더운 고기압이 벌써부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남서쪽에서 더운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저기압이 들어오고 있어 비구름이 더욱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압계가 빠르게 여름으로 바뀌고 있어, 다음달 중순이면 예년보다 빠른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KBS뉴스 김민경입니다.
  • 내일 전국 비…제주·남해안 최고 150mm
    • 입력 2013-05-26 21:08:02
    • 수정2013-05-26 21:46:03
    뉴스 9
<앵커 멘트>

더위도 한여름 같은 폭염이었는데, 내일부터 오는 비도 한여름 같은 폭우랍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남해안엔 150 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예상되니까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때 이른 피서객들로 붐비는 바닷가,

오늘도 내륙지역의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인터뷰>김주연(부산): "친구들이랑 추억을 만들러와서 재밌고 행복해요."

이른 더위 속에 내일은 한여름 같은 집중호우까지 예보됐습니다.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올 들어 가장 강력한 규모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제주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영향을 주겠고, 특히 남해안에는 내일 밤부터 한 시간에 20mm 안팎 장대비가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제주도에 80에서 150mm 산지는 250mm가 넘는 비가 오겠고, 남해안에도 최고 150mm의 비가 내립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거세게 불겠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여름철 무더운 고기압이 벌써부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남서쪽에서 더운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저기압이 들어오고 있어 비구름이 더욱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압계가 빠르게 여름으로 바뀌고 있어, 다음달 중순이면 예년보다 빠른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KBS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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