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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음악인들의 ‘한국 사랑’
입력 2013.06.07 (19:19) 수정 2013.06.07 (19:5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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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한 공연을 하는 해외 음악인들의 인사, '안녕~하세요!' 정도가 고작이었는데 요즘은 표현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 사랑'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인데요.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크로스오버 그룹의 뮤직비디오.

<녹취> "요리사가 드리는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한국어가 등장합니다.

스페인 아카펠라 그룹은 내한 무대에서 인기 가요를 잇달아 불렀습니다.

<인터뷰> 이민하(경기 부평) :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한 거 같아요. 한국 노래를 많이 하니까 참 좋았어요."

<녹취> 임재범 : "감히 제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려운 발음도 소화할 정도로 능숙한 한국어 솜씨를 뽐냅니다.

<인터뷰> 카를로스 마르코(비보컬) : "한국어 발음은 매우 어렵습니다. 모음 아에이오우(?) 처음에는 매우 이상했죠. 그래서 항상 연습합니다."

브라이언 크레인 '송 포 영월'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는 강원도의 풍광을 담은 자작곡을 선보였고 앨범에도 수록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임진모(음악평론가 ) : "외국 사람들은 친숙하지 않으면 절대 안 하거든요. 근데 그런 걸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제 케이팝의 거리감이 좁혀졌다는 거죠."

간단한 인사나 짧은 우리말 노래를 선보이던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데는 한국 대중음악의 높아진 위상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 해외 음악인들의 ‘한국 사랑’
    • 입력 2013-06-07 19:25:00
    • 수정2013-06-07 19:58:11
    뉴스 7
<앵커 멘트>

내한 공연을 하는 해외 음악인들의 인사, '안녕~하세요!' 정도가 고작이었는데 요즘은 표현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 사랑'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인데요.

심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크로스오버 그룹의 뮤직비디오.

<녹취> "요리사가 드리는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한국어가 등장합니다.

스페인 아카펠라 그룹은 내한 무대에서 인기 가요를 잇달아 불렀습니다.

<인터뷰> 이민하(경기 부평) :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한 거 같아요. 한국 노래를 많이 하니까 참 좋았어요."

<녹취> 임재범 : "감히 제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려운 발음도 소화할 정도로 능숙한 한국어 솜씨를 뽐냅니다.

<인터뷰> 카를로스 마르코(비보컬) : "한국어 발음은 매우 어렵습니다. 모음 아에이오우(?) 처음에는 매우 이상했죠. 그래서 항상 연습합니다."

브라이언 크레인 '송 포 영월'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는 강원도의 풍광을 담은 자작곡을 선보였고 앨범에도 수록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임진모(음악평론가 ) : "외국 사람들은 친숙하지 않으면 절대 안 하거든요. 근데 그런 걸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제 케이팝의 거리감이 좁혀졌다는 거죠."

간단한 인사나 짧은 우리말 노래를 선보이던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데는 한국 대중음악의 높아진 위상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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