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소소한 일상에서 아이디어를…농민 발명왕!
입력 2013.06.09 (21:25) 수정 2013.06.09 (22:07)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발명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소소한 일상에서 발명을 해 온 농민 발명왕을 강나루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제초기의 분사기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곧바로 거센 불꽃도 나와 주변 잡초를 태웁니다.

제초 작업 중에 인근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무농약 스팀 제초기'로, 실용 신안으로 등록됐습니다.

평범한 진흙처럼 보이는 황갈색의 물질에 악취를 풍기는 축산 폐수를 붓자 얼마 지나지 않아 악취가 사라지고 폐수의 색도 투명해집니다.

황토와 맥반석 등을 활용한 축산폐수 정화장칩니다.

평범한 농민인 61살 윤용길 씨의 발명품입니다.

<인터뷰> 윤용길(농민 발명가) : "다른 거 돈이나 이런 거 떠나서 참.. 이런 방법이 내 손에서 됐다 이것이 참 진짜 잠이 안 오고 그렇게 좋았어."

윤 씨는 또 냉동실의 냉기를 이용한 에어컨 겸용 냉장고를 고안해내는 등,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발명을 해 특허나 실용신안으로 등록된 것만 30여 가지에 달합니다.

<인터뷰> 윤용길(농민 발명가) : "다른 데서 내가 본 거를 거기다가 접합시키는 그런데서 재미를 느끼고.. 메뚜기 뛰는 것도 발명의 소재가 된다"

30년 동안 '농민 발명가'로 지내온 윤길용 씨.

예순이 넘은 나이지만, 가장 원하는 발명품은 많은 농민이 불편함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발명품입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소소한 일상에서 아이디어를…농민 발명왕!
    • 입력 2013-06-09 21:28:04
    • 수정2013-06-09 22:07:54
    뉴스 9
<앵커 멘트>

발명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소소한 일상에서 발명을 해 온 농민 발명왕을 강나루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제초기의 분사기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곧바로 거센 불꽃도 나와 주변 잡초를 태웁니다.

제초 작업 중에 인근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무농약 스팀 제초기'로, 실용 신안으로 등록됐습니다.

평범한 진흙처럼 보이는 황갈색의 물질에 악취를 풍기는 축산 폐수를 붓자 얼마 지나지 않아 악취가 사라지고 폐수의 색도 투명해집니다.

황토와 맥반석 등을 활용한 축산폐수 정화장칩니다.

평범한 농민인 61살 윤용길 씨의 발명품입니다.

<인터뷰> 윤용길(농민 발명가) : "다른 거 돈이나 이런 거 떠나서 참.. 이런 방법이 내 손에서 됐다 이것이 참 진짜 잠이 안 오고 그렇게 좋았어."

윤 씨는 또 냉동실의 냉기를 이용한 에어컨 겸용 냉장고를 고안해내는 등,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발명을 해 특허나 실용신안으로 등록된 것만 30여 가지에 달합니다.

<인터뷰> 윤용길(농민 발명가) : "다른 데서 내가 본 거를 거기다가 접합시키는 그런데서 재미를 느끼고.. 메뚜기 뛰는 것도 발명의 소재가 된다"

30년 동안 '농민 발명가'로 지내온 윤길용 씨.

예순이 넘은 나이지만, 가장 원하는 발명품은 많은 농민이 불편함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발명품입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