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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우주 강의 중국 전역에 생중계
입력 2013.06.21 (12:31) 수정 2013.06.21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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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의 실험용 우주정거장이죠 톈궁 1호에 체류중인 중국의 우주인이 지상의 학생들을 상대로 첫 우주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 강의를 생중계하며 우주 개발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정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인터뷰> "무중력은 우주의 가장 독특한 현상입니다."

중국의 첫 우주 수업이 진행되는 곳은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입니다.

여성 우주인 왕야핑이 일일 강사로 나섰습니다.

왕야핑은 투명한 구슬같은 큰 물방울을 만들어 보이며 표면 장력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인터뷰> 왕야핑(우주인) : "지금 얇은 수막이 반짝반짝 빛나는 수구가 되었습니다"

지상에 마련된 스튜디오에는 학생들이 우주인에게 직접 질문을 던집니다.

<인터뷰> 학생: "우주에서 UFO가 보이나요"

<인터뷰> 왕야핑 : "아뇨 제 위치에서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질량 측정과 표면 장력 등 우주 공간의 물리적 특성을 설명한 우주 강의는 4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우주 개발 능력을 과시하듯 관영 CCTV를 통해 이를 생중계했습니다.

텐궁 1호에서 첫 우주 강의를 진행한 왕야핑과 우주인들은 다음 주 선저우 10호를 타고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 중국, 첫 우주 강의 중국 전역에 생중계
    • 입력 2013-06-21 12:33:13
    • 수정2013-06-21 13:00:31
    뉴스 12
<앵커 멘트>

중국의 실험용 우주정거장이죠 톈궁 1호에 체류중인 중국의 우주인이 지상의 학생들을 상대로 첫 우주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 강의를 생중계하며 우주 개발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정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인터뷰> "무중력은 우주의 가장 독특한 현상입니다."

중국의 첫 우주 수업이 진행되는 곳은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입니다.

여성 우주인 왕야핑이 일일 강사로 나섰습니다.

왕야핑은 투명한 구슬같은 큰 물방울을 만들어 보이며 표면 장력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인터뷰> 왕야핑(우주인) : "지금 얇은 수막이 반짝반짝 빛나는 수구가 되었습니다"

지상에 마련된 스튜디오에는 학생들이 우주인에게 직접 질문을 던집니다.

<인터뷰> 학생: "우주에서 UFO가 보이나요"

<인터뷰> 왕야핑 : "아뇨 제 위치에서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질량 측정과 표면 장력 등 우주 공간의 물리적 특성을 설명한 우주 강의는 4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우주 개발 능력을 과시하듯 관영 CCTV를 통해 이를 생중계했습니다.

텐궁 1호에서 첫 우주 강의를 진행한 왕야핑과 우주인들은 다음 주 선저우 10호를 타고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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