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건·NLL 발언’ 놓고 진보·보수단체 집회
입력 2013.06.29 (20:37)
수정 2013.06.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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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의혹 사건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NLL 발언 등을 놓고 진보와 보수 단체들의 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과 한국대학생연합 등 5백여 명은 오늘 저녁 서울 광화문 앞에서 촛불 집회를 열고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50 여명은 같은 시각 서울 광화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민주당이 NLL을 포기했다고 비난하며 민생을 외면하는 촛불 집회를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과 한국대학생연합 등 5백여 명은 오늘 저녁 서울 광화문 앞에서 촛불 집회를 열고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50 여명은 같은 시각 서울 광화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민주당이 NLL을 포기했다고 비난하며 민생을 외면하는 촛불 집회를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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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사건·NLL 발언’ 놓고 진보·보수단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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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9 20:37:03
- 수정2013-06-29 22:40:46
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의혹 사건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NLL 발언 등을 놓고 진보와 보수 단체들의 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과 한국대학생연합 등 5백여 명은 오늘 저녁 서울 광화문 앞에서 촛불 집회를 열고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50 여명은 같은 시각 서울 광화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민주당이 NLL을 포기했다고 비난하며 민생을 외면하는 촛불 집회를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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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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