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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정상회담 ‘NLL 회의록’ 공방 재점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제출 요구안’ 국회 통과
입력 2013.07.02 (17:01) 수정 2013.07.02 (20:0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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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가기록원의 NLL 대화록 열람을 위한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국회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본회의 표결 결과 자세히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국가기록원에 보관돼 있는 남북정상회담 관련 자료 일체를 열람, 공개하기 위한 결의안 표결이 조금 전 이뤄졌습니다.

국회 운영위를 통과한 오늘 결의안에 대해 재석 의원 276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257명, 즉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표결에 앞서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을 정해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국회가 요구한 제출 요구 자료에는 정상회담 회의록과 녹음 파일과 녹취록 등 관련자료 일체와 정상회담 사전 준비와 사후 조치 관련 회의록과 보고서가 포함됩니다.

음원 파일 공개 여부는 국회 정보위에서 별도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정원 댓글 사건 의혹 등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일부 위원의 자격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여 회의가 시작부터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 측 일부 위원들이 국정원 사건 관련으로 고발돼 국정조사 증언대에 서야 할 대상이라며 위원 제척사유에 해당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고소고발 당했다고 다 피의자가 되느냐며, 새누리당 일부 위원들도 이해당사자로서 제척 사유가 있다고 맞섰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제출 요구안’ 국회 통과
    • 입력 2013-07-02 17:03:17
    • 수정2013-07-02 20:03:36
    뉴스 5
<앵커 멘트>

국가기록원의 NLL 대화록 열람을 위한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국회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병용 기자!

본회의 표결 결과 자세히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국가기록원에 보관돼 있는 남북정상회담 관련 자료 일체를 열람, 공개하기 위한 결의안 표결이 조금 전 이뤄졌습니다.

국회 운영위를 통과한 오늘 결의안에 대해 재석 의원 276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257명, 즉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표결에 앞서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을 정해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국회가 요구한 제출 요구 자료에는 정상회담 회의록과 녹음 파일과 녹취록 등 관련자료 일체와 정상회담 사전 준비와 사후 조치 관련 회의록과 보고서가 포함됩니다.

음원 파일 공개 여부는 국회 정보위에서 별도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정원 댓글 사건 의혹 등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일부 위원의 자격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여 회의가 시작부터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 측 일부 위원들이 국정원 사건 관련으로 고발돼 국정조사 증언대에 서야 할 대상이라며 위원 제척사유에 해당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고소고발 당했다고 다 피의자가 되느냐며, 새누리당 일부 위원들도 이해당사자로서 제척 사유가 있다고 맞섰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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