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성적 도전’ U대회 선수단 카잔 출국
입력 2013.07.03 (21:55)
수정 2013.07.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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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체조의 양학선과 펜싱의 김지연 등 런던 올림픽 스타들을 앞세워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오는 6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170개국 만 3천여명의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333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우리 선수단은 체조의 양학선과 펜싱의 김지연 등 런던 올림픽 스타들을 앞세워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오는 6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170개국 만 3천여명의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333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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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성적 도전’ U대회 선수단 카잔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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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03 21:56:22
- 수정2013-07-03 22:02:31

러시아 카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체조의 양학선과 펜싱의 김지연 등 런던 올림픽 스타들을 앞세워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오는 6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170개국 만 3천여명의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333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우리 선수단은 체조의 양학선과 펜싱의 김지연 등 런던 올림픽 스타들을 앞세워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오는 6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170개국 만 3천여명의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333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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