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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담배를 끊기 위해서라면…外
입력 2013.07.08 (08:11) 수정 2013.07.08 (09: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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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PC 방과 음식점까지 금연구역이 확대되면서, 담배 끊으려는 분들 많으시죠? 터키에는 담배를 끊으려고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남성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화창한 아침,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온 한 남성.

오토바이 헬멧 같은 걸 쓰고 있는데요, 날도 더운데 왜 이런 걸 쓰고 있을까요?

<녹취> 유젤 : "담배 끊으려고 별짓을 다 해 봤는데, 도저히 안 돼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요."

터키 큐타야에 사는 42살의 유젤 씨. 26년간 하루 두 갑씩 담배를 피워 왔는데요.

최근 금연을 위해 음식조차 먹기 어려운 철망 헬멧을 쓰고 열쇠를 가족에게 맡겨버렸습니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유젤 씨의 아버지도 애연가였다는데요.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싶지만 유젤 씨,이왕 시작한 거 확실하게 끊어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낡은 헬스장

<앵커 멘트>

운동하려고 헬스장 많이들 가시죠?

왠지 시설 좋은 헬스장을 가야 운동이 더 잘 될 것 같은데요.

이 영상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리포트>

탄탄한 몸매의 사람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이곳.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노천 헬스장입니다.

그런데 한눈에 봐도 운동기구들이 녹슬고 낡았는데요.

이거, 고물상으로 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세계에서 가장 촌스러운 헬스장이라 불리는 이 헬스장의 기구들은 70년대 초반, 한 건강 단체가 고철, 폐타이어 등으로 만든 겁니다.

비록 낡았지만, 기구 종류가 200개가 넘는데다 누구나 공짜여서 연중 인기라고요.

그간 헬스장 시설 불평하셨던 분들! 불평은 그만하시고 열심히 운동 하세요.

실감 나는 정쟁 장면…결말은?

자, 전쟁 장면 레디~~ 액션!

급히 출동하는 탱크, 적진의 방어벽도 뚫고 들어가는데요.

총 쏘려는 병사들 : "적이 나타났다!"

발사 준비!

3, 2, 1 발사! 탱크 옆 맞자

탱크 : "헉! 저놈들이~ 맛 좀 봐라~"

이번엔 전투기가 등장해서, 적들을 전멸시키는데요.

이대로 전쟁 끝인가요?

나타난 다른 헬기

"이것들이 어디서 전쟁이야~~ 그만 안 해??"

오~ CG까지~ 장난감을 촬영한 영화치고는 완전 실감 나는데요!

용기 넘치는 쥐, 고양이를…

원수는 외나무, 아니 도로에서 만난다!

고양이와 정면으로 딱~ 마주친 쥐.

다가가는 고양이

"오~ 너 딱 걸렸어~"

덤비려는 쥐

"저리 가~ 나 오늘 기분 안 좋거든~ "

고양이 : "아~ 나.. 누군지 몰라? 고양이야~"

얘. 완전 더위 먹었나 봐요~

쥐 : "혼자 있고 싶어.. 따라~ 오지마."

고양이 : "어디가~ 거기 안 서?"

그때!

순식간에 고양이를 때려눕히는 쥐~~

쥐 : "그러게 건들지 말랬지?"

고양이 : "헉,, 누구 본 사람 없겠쥐~"

"얘.. 왜 이래.. 그래.. 오늘은 내가 참쥐~"

여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는?

<앵커 멘트>

요즘 애완동물 키우는 분들 많으시죠?

무더운 여름엔 사람 못지않게 동물들도 힘들다는데요.

애완동물들의 여름나기 비결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3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오은희 씨.

해마다 여름이면 더위를 못 참는 강아지 때문에 고민인데요.

<인터뷰> 오은희(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 "산책을 하거나 뛰어 논 것도 아닌데, 계속 더워하고 털을 짧게 잘라줘도 많이 더워하는 것 같아요."

호흡으로 열을 방출하는 강아지, 하지만 헐떡거리는 호흡이 지속된다면 과체온일 수 있으니까요,

젖은 수건으로 체온을 낮춰주세요. 주인이 외출한 낮엔 냉방기기가 작동하지 않아 집안이 더 더워지는데요.

창문을 열어 줘 통풍이 잘 되게 하고요. 동물이 스스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낮출 수 있게 방문도 열어주세요.

식중독에 노출되는 건 동물도 마찬가지!

고영양식인 사료는 쉽게 상하니까요, 반드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유통기한을 지켜주세요.

피부질환이 있다면, 여름철엔 더 신경 써야 하는데요.

<인터뷰> 이인화(수의사) :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세균성 또는 곰팡이성 피부염에 잘 걸리기 쉬운데요. 목욕 후 털을 잘 말려 주신 후 빗질을 해주시고 털이 엉켜있는 경우 1cm 내외로 잘라주는 것이 피부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모기가 전파하는 심장사상충. 폐동맥과 심장에 기생충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죽을 수도 있는 병이지만 약으로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여름철엔 한 달에 한 번, 꼭 챙겨주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담배를 끊기 위해서라면…外
    • 입력 2013-07-08 08:18:28
    • 수정2013-07-08 09:07:1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PC 방과 음식점까지 금연구역이 확대되면서, 담배 끊으려는 분들 많으시죠? 터키에는 담배를 끊으려고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남성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화창한 아침,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온 한 남성.

오토바이 헬멧 같은 걸 쓰고 있는데요, 날도 더운데 왜 이런 걸 쓰고 있을까요?

<녹취> 유젤 : "담배 끊으려고 별짓을 다 해 봤는데, 도저히 안 돼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요."

터키 큐타야에 사는 42살의 유젤 씨. 26년간 하루 두 갑씩 담배를 피워 왔는데요.

최근 금연을 위해 음식조차 먹기 어려운 철망 헬멧을 쓰고 열쇠를 가족에게 맡겨버렸습니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유젤 씨의 아버지도 애연가였다는데요.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싶지만 유젤 씨,이왕 시작한 거 확실하게 끊어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낡은 헬스장

<앵커 멘트>

운동하려고 헬스장 많이들 가시죠?

왠지 시설 좋은 헬스장을 가야 운동이 더 잘 될 것 같은데요.

이 영상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리포트>

탄탄한 몸매의 사람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이곳.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노천 헬스장입니다.

그런데 한눈에 봐도 운동기구들이 녹슬고 낡았는데요.

이거, 고물상으로 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세계에서 가장 촌스러운 헬스장이라 불리는 이 헬스장의 기구들은 70년대 초반, 한 건강 단체가 고철, 폐타이어 등으로 만든 겁니다.

비록 낡았지만, 기구 종류가 200개가 넘는데다 누구나 공짜여서 연중 인기라고요.

그간 헬스장 시설 불평하셨던 분들! 불평은 그만하시고 열심히 운동 하세요.

실감 나는 정쟁 장면…결말은?

자, 전쟁 장면 레디~~ 액션!

급히 출동하는 탱크, 적진의 방어벽도 뚫고 들어가는데요.

총 쏘려는 병사들 : "적이 나타났다!"

발사 준비!

3, 2, 1 발사! 탱크 옆 맞자

탱크 : "헉! 저놈들이~ 맛 좀 봐라~"

이번엔 전투기가 등장해서, 적들을 전멸시키는데요.

이대로 전쟁 끝인가요?

나타난 다른 헬기

"이것들이 어디서 전쟁이야~~ 그만 안 해??"

오~ CG까지~ 장난감을 촬영한 영화치고는 완전 실감 나는데요!

용기 넘치는 쥐, 고양이를…

원수는 외나무, 아니 도로에서 만난다!

고양이와 정면으로 딱~ 마주친 쥐.

다가가는 고양이

"오~ 너 딱 걸렸어~"

덤비려는 쥐

"저리 가~ 나 오늘 기분 안 좋거든~ "

고양이 : "아~ 나.. 누군지 몰라? 고양이야~"

얘. 완전 더위 먹었나 봐요~

쥐 : "혼자 있고 싶어.. 따라~ 오지마."

고양이 : "어디가~ 거기 안 서?"

그때!

순식간에 고양이를 때려눕히는 쥐~~

쥐 : "그러게 건들지 말랬지?"

고양이 : "헉,, 누구 본 사람 없겠쥐~"

"얘.. 왜 이래.. 그래.. 오늘은 내가 참쥐~"

여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는?

<앵커 멘트>

요즘 애완동물 키우는 분들 많으시죠?

무더운 여름엔 사람 못지않게 동물들도 힘들다는데요.

애완동물들의 여름나기 비결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3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오은희 씨.

해마다 여름이면 더위를 못 참는 강아지 때문에 고민인데요.

<인터뷰> 오은희(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 "산책을 하거나 뛰어 논 것도 아닌데, 계속 더워하고 털을 짧게 잘라줘도 많이 더워하는 것 같아요."

호흡으로 열을 방출하는 강아지, 하지만 헐떡거리는 호흡이 지속된다면 과체온일 수 있으니까요,

젖은 수건으로 체온을 낮춰주세요. 주인이 외출한 낮엔 냉방기기가 작동하지 않아 집안이 더 더워지는데요.

창문을 열어 줘 통풍이 잘 되게 하고요. 동물이 스스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낮출 수 있게 방문도 열어주세요.

식중독에 노출되는 건 동물도 마찬가지!

고영양식인 사료는 쉽게 상하니까요, 반드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유통기한을 지켜주세요.

피부질환이 있다면, 여름철엔 더 신경 써야 하는데요.

<인터뷰> 이인화(수의사) :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세균성 또는 곰팡이성 피부염에 잘 걸리기 쉬운데요. 목욕 후 털을 잘 말려 주신 후 빗질을 해주시고 털이 엉켜있는 경우 1cm 내외로 잘라주는 것이 피부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모기가 전파하는 심장사상충. 폐동맥과 심장에 기생충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죽을 수도 있는 병이지만 약으로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여름철엔 한 달에 한 번, 꼭 챙겨주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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