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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명승부, 가나 ‘버저비터 4강행 골!’
입력 2013.07.08 (21:48) 수정 2013.07.08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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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다음 경기인 가나와 칠레의 8강전도 또하나의 각본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가나가 이른바 버저비터 골로 극적으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극적인 승부와, 환상적인 골, 축구의 묘미, 그대로였습니다.

가나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뽑으며 먼저 앞서 갔습니다.

이후 두 골을 잇따라 헌납하며 역전을 허용한 가나.

후반 27분,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연장전에서 가나는 선제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그러나 종료 7분여를 남겨놓고 거짓말같은 역전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살리푸가 재동점골을 뽑아내더니, 추가시간에 기어이 역전골을 터뜨렸습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가나는 기쁨의 환호를, 칠레는 믿기지 않는 재역전패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마지막 16강 티켓을 잡은 가나는 포르투갈, 칠레와 잇따라 극적인 승부를 펼쳤습니다.

가나는 11일 새벽,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또 다른 명승부, 가나 ‘버저비터 4강행 골!’
    • 입력 2013-07-08 21:49:51
    • 수정2013-07-08 22:01:32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 다음 경기인 가나와 칠레의 8강전도 또하나의 각본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가나가 이른바 버저비터 골로 극적으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극적인 승부와, 환상적인 골, 축구의 묘미, 그대로였습니다.

가나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뽑으며 먼저 앞서 갔습니다.

이후 두 골을 잇따라 헌납하며 역전을 허용한 가나.

후반 27분,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연장전에서 가나는 선제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그러나 종료 7분여를 남겨놓고 거짓말같은 역전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살리푸가 재동점골을 뽑아내더니, 추가시간에 기어이 역전골을 터뜨렸습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가나는 기쁨의 환호를, 칠레는 믿기지 않는 재역전패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마지막 16강 티켓을 잡은 가나는 포르투갈, 칠레와 잇따라 극적인 승부를 펼쳤습니다.

가나는 11일 새벽,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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