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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랑해 주세요”
입력 2013.07.12 (11:05) 수정 2013.07.12 (11:5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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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은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최근 두 칠레 대학생이 유기견을 위한 창의적인 캠페인을 기획해 해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산티아고 시내 유기견들 목에 "저를 사랑해 주세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 등의 문구가 쓰인 알록달록 밝은 색의 헬륨 풍선을 달아줬는데요.

덕분에 시내 어디를 가도 금세 눈에 띄는 존재가 된 유기견들!

덩달아 사람들도 이들을 쓰다듬거나 먹을 것을 나눠주는 등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보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현지 대학생들은 유기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그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풍선을 매개체로 이토록 가까워진 인간과 유기견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 “저를 사랑해 주세요”
    • 입력 2013-07-12 11:07:10
    • 수정2013-07-12 11:50:47
    지구촌뉴스
유기견은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최근 두 칠레 대학생이 유기견을 위한 창의적인 캠페인을 기획해 해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산티아고 시내 유기견들 목에 "저를 사랑해 주세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 등의 문구가 쓰인 알록달록 밝은 색의 헬륨 풍선을 달아줬는데요.

덕분에 시내 어디를 가도 금세 눈에 띄는 존재가 된 유기견들!

덩달아 사람들도 이들을 쓰다듬거나 먹을 것을 나눠주는 등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보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현지 대학생들은 유기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그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풍선을 매개체로 이토록 가까워진 인간과 유기견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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