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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시아나 여객기 美 착륙 사고
초기 조사 마무리…잔해 수거 작업 한창
입력 2013.07.12 (21:22) 수정 2013.07.12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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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고 항공기의 불타버린 내부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의 초기 조사가 마무리된 현장에서는 남아있는 동체 잔해를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지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락 직후 화염에 휩싸인 동체.

처참하게 불에 탄 내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창가 쪽 좌석을 제외하곤 형체를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녹취> 앤더슨 쿠퍼(미국 CNN 방송) : "이런 사고 현장에서 305명이 살았다는 게 놀랍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현장 조사 내용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조종사 등 관계자 인터뷰와 현장 증거 수집을 통해 초기 조사를 마무리한 상황.

기체 결함이냐, 조종사 과실이냐 사고 원인의 실체는 이제 블랙박스 정밀 분석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데보라 허스먼(미국 교통안전위원회 위원장) : "이 사건은 교통안전위원회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1년 안에 조사를 끝내도록 할 겁니다."

활주로에선 그동안 증거 수집을 위해 보존해 두었던 여객기 잔해 정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절단된 동체를 크래인으로 묶어 트럭에 싣습니다.

수거된 파편은 공항 안의 보안구역에 보관되며 일부 핵심 부품은 정밀 분석을 위해 NTSB본부가 있는 워싱턴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 초기 조사 마무리…잔해 수거 작업 한창
    • 입력 2013-07-12 21:23:21
    • 수정2013-07-12 22:07:40
    뉴스 9
<앵커 멘트>

사고 항공기의 불타버린 내부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의 초기 조사가 마무리된 현장에서는 남아있는 동체 잔해를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지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락 직후 화염에 휩싸인 동체.

처참하게 불에 탄 내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창가 쪽 좌석을 제외하곤 형체를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녹취> 앤더슨 쿠퍼(미국 CNN 방송) : "이런 사고 현장에서 305명이 살았다는 게 놀랍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는 현장 조사 내용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조종사 등 관계자 인터뷰와 현장 증거 수집을 통해 초기 조사를 마무리한 상황.

기체 결함이냐, 조종사 과실이냐 사고 원인의 실체는 이제 블랙박스 정밀 분석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데보라 허스먼(미국 교통안전위원회 위원장) : "이 사건은 교통안전위원회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1년 안에 조사를 끝내도록 할 겁니다."

활주로에선 그동안 증거 수집을 위해 보존해 두었던 여객기 잔해 정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절단된 동체를 크래인으로 묶어 트럭에 싣습니다.

수거된 파편은 공항 안의 보안구역에 보관되며 일부 핵심 부품은 정밀 분석을 위해 NTSB본부가 있는 워싱턴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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