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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정상회담 ‘NLL 회의록’ 공방 재점화
여야 열람위원, 민간위원과 함께 ‘NLL 대화록’ 재검색
입력 2013.07.19 (16:47) 수정 2013.07.19 (16:47) 정치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의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에 대한 재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재검색에는 전체 열 명의 열람위원 가운데 사전 열람위원인 새누리당 황진하, 조명철 의원과 민주당 박남춘, 전해철 의원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여야는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합의한 대로 각각 민간위원 2명도 재검색에 참여시켰습니다.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목록을 확인했지만 해당 되는 문건을 찾지 못했다며 국민들도 걱정을 많이 하는 만큼 대화록이 없는 것인지 못 찾는 것인지 확실하게 확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기록물 검색에는 한계가 많다며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찾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문위원도 검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어제 관련 전문가를 포함해 사전 열람단 8명이 21일까지 사흘간 세부 검색을 진행하고 오는 22일 10명의 열람위원 전원이 결과를 최종 확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여야 열람위원, 민간위원과 함께 ‘NLL 대화록’ 재검색
    • 입력 2013-07-19 16:47:04
    • 수정2013-07-19 16:47:28
    정치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의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에 대한 재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재검색에는 전체 열 명의 열람위원 가운데 사전 열람위원인 새누리당 황진하, 조명철 의원과 민주당 박남춘, 전해철 의원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여야는 어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합의한 대로 각각 민간위원 2명도 재검색에 참여시켰습니다.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목록을 확인했지만 해당 되는 문건을 찾지 못했다며 국민들도 걱정을 많이 하는 만큼 대화록이 없는 것인지 못 찾는 것인지 확실하게 확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기록물 검색에는 한계가 많다며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찾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문위원도 검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어제 관련 전문가를 포함해 사전 열람단 8명이 21일까지 사흘간 세부 검색을 진행하고 오는 22일 10명의 열람위원 전원이 결과를 최종 확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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