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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아 본 ‘17세 아이스하키 진주’
입력 2013.07.19 (21:51) 수정 2013.07.19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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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적인 수준의 러시아 아이스하키, 콘티넨탈 하키리그인 KHL에서 우리나라의 17살 고등학생 선수가 깜짝 지명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러시아 아이스하키리그 드래프트 현장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팀의 차례에 놀랄 만한 이름이 나옵니다.

<녹취> "블라디보스톡,위크 라이크라스키 리 횽 현..코레..."

뜻밖의 이름에 장내가 술렁입니다.

심지어 이총현도 우리나라에 머물러 모르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연세대 아이스하키 감독 : "체격 조건도 있고 기술도 되니까 뽑은 것 같아요. 유망주로.."

이총현의 가치를 알아본 콘티넨탈하키리그 KHL은 북미아이스 하키리그에 버금가는리그입니다.

유럽 선수 못지 않은 체격과 뛰어난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겁니다.

LA올림픽 농구 은메달리스트인 어머니 최경희씨의 영향으로 운동신경도 탁월합니다.

<녹취> 최경희(이총현 어머니) : "열심히 잘 하고 다치지 말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한국을 빛낼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라."

<인터뷰> 이총현 : "가서 부딪쳐보고.. 한번 최선 다해 주전되고 싶어요"

이총현은 이달 말 러시아로 출국해 팀 훈련에 합류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러시아가 알아 본 ‘17세 아이스하키 진주’
    • 입력 2013-07-19 21:55:02
    • 수정2013-07-19 22:03:23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적인 수준의 러시아 아이스하키, 콘티넨탈 하키리그인 KHL에서 우리나라의 17살 고등학생 선수가 깜짝 지명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러시아 아이스하키리그 드래프트 현장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팀의 차례에 놀랄 만한 이름이 나옵니다.

<녹취> "블라디보스톡,위크 라이크라스키 리 횽 현..코레..."

뜻밖의 이름에 장내가 술렁입니다.

심지어 이총현도 우리나라에 머물러 모르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연세대 아이스하키 감독 : "체격 조건도 있고 기술도 되니까 뽑은 것 같아요. 유망주로.."

이총현의 가치를 알아본 콘티넨탈하키리그 KHL은 북미아이스 하키리그에 버금가는리그입니다.

유럽 선수 못지 않은 체격과 뛰어난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겁니다.

LA올림픽 농구 은메달리스트인 어머니 최경희씨의 영향으로 운동신경도 탁월합니다.

<녹취> 최경희(이총현 어머니) : "열심히 잘 하고 다치지 말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한국을 빛낼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라."

<인터뷰> 이총현 : "가서 부딪쳐보고.. 한번 최선 다해 주전되고 싶어요"

이총현은 이달 말 러시아로 출국해 팀 훈련에 합류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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