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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정상회담 ‘NLL 회의록’ 공방 재점화
“남재준, 국정원 보유 ‘대화록’이 원본…기록원 보관 여부 몰라”
입력 2013.07.21 (15:21) 수정 2013.07.21 (17:30) 정치
남재준 국정원장이 지난달 국회 정보위에서 국정원에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원본이며, 국가기록원에 대화록이 있는지 여부는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하고, 지금 생각하니 국정원이 국가기록원에 대화록 문건이 없다는 것을 남재준 원장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이런 만큼 국정원 국정조사 대상에 대화록 유출 문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 “남재준, 국정원 보유 ‘대화록’이 원본…기록원 보관 여부 몰라”
    • 입력 2013-07-21 15:21:22
    • 수정2013-07-21 17:30:38
    정치
남재준 국정원장이 지난달 국회 정보위에서 국정원에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원본이며, 국가기록원에 대화록이 있는지 여부는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하고, 지금 생각하니 국정원이 국가기록원에 대화록 문건이 없다는 것을 남재준 원장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이런 만큼 국정원 국정조사 대상에 대화록 유출 문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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