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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과 여주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기도원 부근에서 산사태가 나 기도원에 있던 61살 김모 씨가 토사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오후 12시 10분쯤엔 여주군 북내면에서 산사태가 나 토사가 인근 황토방을 덮치면서 70대 남성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엔 이천시 신둔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덮쳐 61살 김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또 오후 2시20분쯤엔 이천시 관고동의 한 사찰에선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본당을 덮쳐 71살 안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기도원 부근에서 산사태가 나 기도원에 있던 61살 김모 씨가 토사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오후 12시 10분쯤엔 여주군 북내면에서 산사태가 나 토사가 인근 황토방을 덮치면서 70대 남성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엔 이천시 신둔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덮쳐 61살 김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또 오후 2시20분쯤엔 이천시 관고동의 한 사찰에선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본당을 덮쳐 71살 안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 경기도, 산사태로 2명 사망·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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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22 13:40:26
- 수정2013-07-22 17:37:30
경기도 이천과 여주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기도원 부근에서 산사태가 나 기도원에 있던 61살 김모 씨가 토사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오후 12시 10분쯤엔 여주군 북내면에서 산사태가 나 토사가 인근 황토방을 덮치면서 70대 남성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엔 이천시 신둔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덮쳐 61살 김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또 오후 2시20분쯤엔 이천시 관고동의 한 사찰에선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본당을 덮쳐 71살 안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기도원 부근에서 산사태가 나 기도원에 있던 61살 김모 씨가 토사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오후 12시 10분쯤엔 여주군 북내면에서 산사태가 나 토사가 인근 황토방을 덮치면서 70대 남성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엔 이천시 신둔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덮쳐 61살 김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또 오후 2시20분쯤엔 이천시 관고동의 한 사찰에선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본당을 덮쳐 71살 안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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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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