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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정상회담 ‘NLL 회의록’ 공방 재점화
‘국정원 국조’ 정상화…NLL 공방 자제키로
입력 2013.07.28 (19:49) 수정 2013.07.28 (19:52) 정치
여야가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활동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특히 여야 원내대표의 'NLL 논란'에 대한 정쟁 중단 선언을 존중해, 앞으로 NLL 대화록 유출과 실종 등에 대해서는 공방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국정조사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내일 오후 2시 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 기관보고와 청문회 일정 등을 의결하고 증인과 참고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에 대한 청문회는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실시합니다.

파행의 원인이 됐던 국정원 기관보고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되, 공개와 비공개를 결합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다음달 12일 오전 11시 국정조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해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야는 신기남 국조특위위원장이 지난 26일 특위가 야당 단독으로 진행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기로 했습니다.
  • ‘국정원 국조’ 정상화…NLL 공방 자제키로
    • 입력 2013-07-28 19:49:41
    • 수정2013-07-28 19:52:01
    정치
여야가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활동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특히 여야 원내대표의 'NLL 논란'에 대한 정쟁 중단 선언을 존중해, 앞으로 NLL 대화록 유출과 실종 등에 대해서는 공방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국정조사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내일 오후 2시 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 기관보고와 청문회 일정 등을 의결하고 증인과 참고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에 대한 청문회는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실시합니다.

파행의 원인이 됐던 국정원 기관보고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되, 공개와 비공개를 결합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다음달 12일 오전 11시 국정조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해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야는 신기남 국조특위위원장이 지난 26일 특위가 야당 단독으로 진행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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