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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마을 전 세계 관광객 몰려
입력 2013.07.30 (09:50) 수정 2013.07.30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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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타계하기 전 얼마 동안 머물렀던 마을 오베르 쉬르 우와즈는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랑스의 명소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리포트>

파리에서 30Km 떨어진 전원 지역 오베르 쉬르 우와즈,

이 작고 조용한 마을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말기 작품 활동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습니다.

교회, 거리, 보리밭 등 그림 속 장소들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1890년, 반 고흐가 처음 이곳에 올 때 내린 열차역도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그의 흔적을 느끼기 위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보낸 시간은 단 70일 뿐, 그는 70일 동안 이곳에서 70개 작품을 남겼습니다.

말년 정신병 발작에 시달리던 반 고흐는 바로 이 방에서 권총 자살로 생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반 고흐가 자살을 한 뒤 이 방은 아무도 살지 않고 그때 그대로 있습니다."

<인터뷰> "어둡고, 슬프고, 외로운 느낌이지만 아름답습니다."

천재 화가의 가난과 고통의 삶의 흔적을 확인하며 관광객들은 그의 예술의 아름다움과 함께 아련한 연민을 느낍니다.
  • 반 고흐 마을 전 세계 관광객 몰려
    • 입력 2013-07-30 09:50:13
    • 수정2013-07-30 09:59:17
    930뉴스
<앵커 멘트>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타계하기 전 얼마 동안 머물렀던 마을 오베르 쉬르 우와즈는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랑스의 명소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리포트>

파리에서 30Km 떨어진 전원 지역 오베르 쉬르 우와즈,

이 작고 조용한 마을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말기 작품 활동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습니다.

교회, 거리, 보리밭 등 그림 속 장소들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1890년, 반 고흐가 처음 이곳에 올 때 내린 열차역도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그의 흔적을 느끼기 위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보낸 시간은 단 70일 뿐, 그는 70일 동안 이곳에서 70개 작품을 남겼습니다.

말년 정신병 발작에 시달리던 반 고흐는 바로 이 방에서 권총 자살로 생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반 고흐가 자살을 한 뒤 이 방은 아무도 살지 않고 그때 그대로 있습니다."

<인터뷰> "어둡고, 슬프고, 외로운 느낌이지만 아름답습니다."

천재 화가의 가난과 고통의 삶의 흔적을 확인하며 관광객들은 그의 예술의 아름다움과 함께 아련한 연민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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