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7.31 (23:59) 수정 2013.08.01 (0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日 정치인 ‘잇단 망언’ 실언인가? 신념인가?

일본 정치인의 잇단 망언과 극우 행보가 점입가경입니다.

일본 현 정권이 탈출구를 나치에서 찾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생기고 있는데요.

이 망언들은 단지 실언일까요.

아니면 일본 우익들의 신념일까요.

특파원 연결해 들어봅니다.

사라지는 ‘손글씨’

요즘엔 손 글씨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죠.

손으로 쓰는 펜의 자리를 스마트 기기가 대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구시대 유물로 치부하기엔 손 글씨가 가지는 장점도 많습니다.

24이슈에서 알아봅니다.

유럽, 대형 교통사고 잇따라

유럽에서 대형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버스 사고로 38명이 숨졌고 스페인과 스위스 등에서도 열차 사고가 잇따라 사상자가 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하루 17만 원 ‘호화 교도소’

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호화 교도소'가 등장했습니다.

교도소라기보단 호텔에 가까운데요.

과연 필요한 제도일까요?

SNS이슈에서 생각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헤드라인]
    • 입력 2013-08-01 07:12:49
    • 수정2013-08-01 07:57:13
    글로벌24
日 정치인 ‘잇단 망언’ 실언인가? 신념인가?

일본 정치인의 잇단 망언과 극우 행보가 점입가경입니다.

일본 현 정권이 탈출구를 나치에서 찾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생기고 있는데요.

이 망언들은 단지 실언일까요.

아니면 일본 우익들의 신념일까요.

특파원 연결해 들어봅니다.

사라지는 ‘손글씨’

요즘엔 손 글씨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죠.

손으로 쓰는 펜의 자리를 스마트 기기가 대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구시대 유물로 치부하기엔 손 글씨가 가지는 장점도 많습니다.

24이슈에서 알아봅니다.

유럽, 대형 교통사고 잇따라

유럽에서 대형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버스 사고로 38명이 숨졌고 스페인과 스위스 등에서도 열차 사고가 잇따라 사상자가 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하루 17만 원 ‘호화 교도소’

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호화 교도소'가 등장했습니다.

교도소라기보단 호텔에 가까운데요.

과연 필요한 제도일까요?

SNS이슈에서 생각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