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릭] 스트레스야 터져라! ‘버블랩 자전거’ 外

입력 2013.08.02 (00:33) 수정 2013.08.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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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호주 멜버른의 한 디자이너가 제작한 텐트로 변하는 신발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일인용인 이 신발 텐트는 신발처럼 신고 다니다가 뒤꿈치 쪽 끈을 잡아당기면 텐트로 바뀐다고 하네요.

<리포트>

캐나다의 한 마술사가 버블랩을 이용한 '스트레스 해소 자전거'를 발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버블랩, 일명 뽁뽁이를 장착한 자전거가 달리자 버블랩이 길에 펼쳐지는데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버블랩은 자동으로 터집니다!

정말 스트레스 풀리겠네요~

스트레스야 터져라! ‘버블랩 자전거’

콜롬비아의 한 빈민가에 4백미터의 옥외 에스컬레이터가 새 단장해 화제입니다.

지난 2011년 12월에 완공되었는데요, 그동안 이 지역 주민 만3천여 명은 30분 넘게 계단을 걸어야 했지만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6분 만에 언덕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네요~

콜롬비아 달동네, 옥외 에스컬레이터 새단장

<앵커 멘트>

콜롬비아의 한 빈민가에 4백미터의 옥외 에스컬레이터가 새 단장해 화제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1년 12월에 완공되었는데요.

그동안 이 지역 주민 만3천여 명은 30분 넘게 계단을 걸어야 했는데요.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6분만에 언덕 꼭대기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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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핫클릭] 스트레스야 터져라! ‘버블랩 자전거’ 外
    • 입력 2013-08-02 08:33:53
    • 수정2013-08-02 09:28:48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호주 멜버른의 한 디자이너가 제작한 텐트로 변하는 신발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일인용인 이 신발 텐트는 신발처럼 신고 다니다가 뒤꿈치 쪽 끈을 잡아당기면 텐트로 바뀐다고 하네요.

<리포트>

캐나다의 한 마술사가 버블랩을 이용한 '스트레스 해소 자전거'를 발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버블랩, 일명 뽁뽁이를 장착한 자전거가 달리자 버블랩이 길에 펼쳐지는데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버블랩은 자동으로 터집니다!

정말 스트레스 풀리겠네요~

스트레스야 터져라! ‘버블랩 자전거’

콜롬비아의 한 빈민가에 4백미터의 옥외 에스컬레이터가 새 단장해 화제입니다.

지난 2011년 12월에 완공되었는데요, 그동안 이 지역 주민 만3천여 명은 30분 넘게 계단을 걸어야 했지만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6분 만에 언덕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네요~

콜롬비아 달동네, 옥외 에스컬레이터 새단장

<앵커 멘트>

콜롬비아의 한 빈민가에 4백미터의 옥외 에스컬레이터가 새 단장해 화제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1년 12월에 완공되었는데요.

그동안 이 지역 주민 만3천여 명은 30분 넘게 계단을 걸어야 했는데요.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6분만에 언덕 꼭대기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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