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민주당 검찰 수사 불응은 법치 실종”
입력 2013.08.02 (09:45)
수정 2013.08.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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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과 관련해 민주당이 검찰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은 사초 실종에 이은 법치 실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어제 대검찰청을 찾아가 사초 실종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중단을 요구하는 등 검찰 수사를 막으려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윤상현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장외 투쟁으로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에 대한 비판을 덮으려 한다며 민주당은 장외에서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어제 대검찰청을 찾아가 사초 실종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중단을 요구하는 등 검찰 수사를 막으려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윤상현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장외 투쟁으로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에 대한 비판을 덮으려 한다며 민주당은 장외에서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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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민주당 검찰 수사 불응은 법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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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2 09:45:17
- 수정2013-08-02 22:43:59
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과 관련해 민주당이 검찰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은 사초 실종에 이은 법치 실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어제 대검찰청을 찾아가 사초 실종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중단을 요구하는 등 검찰 수사를 막으려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윤상현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장외 투쟁으로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에 대한 비판을 덮으려 한다며 민주당은 장외에서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어제 대검찰청을 찾아가 사초 실종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중단을 요구하는 등 검찰 수사를 막으려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윤상현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장외 투쟁으로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에 대한 비판을 덮으려 한다며 민주당은 장외에서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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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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