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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블롭점프’ 세계 기록의 순간 外
입력 2013.08.16 (06:51) 수정 2013.08.16 (07: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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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더위를 잊게 하는 신개념 수상 스포츠 '블롭점프'로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순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큰 소리로 카운트를 외치며 절벽 다이빙에 도전하는 스턴트맨들!

물 위에 떠 있던 에어 매트 위로 정확히 착지한 순간 반대편 끝에서 대기 중이던 다른 스턴트맨이 공중으로 짜릿하게 수직 상승합니다.

이건 신개념 수상 레포츠 '블롭점프'인데요.

이들은 무려 25m 블롭점프에 성공해 지난해 독일에서 세웠던 22m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보던 블롭점프보다 높이와 규모부터 차원이 다르네요.

‘3분의 여유’로 작동하는 자판기

매일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이색 자판기가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시내 중심가에 깜짝 등장한 화제의 자판기!

이 자판기를 이용하려면 동전이 아닌 3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버튼을 누른 뒤 자판기 앞에서 3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편안히 서있기만 하면 공짜 맥주가 제공되는데요.

스마트폰이 울린다고 냉큼 받아버릴 경우 바로 실패입니다.

네덜란드의 한 맥주 브랜드가 선보인 이 이색 자판기는 늘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에게 잠깐의 여유와 휴식을 선사하고자 제작한 건데요.

독특하고 즐거운 체험까지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마케팅 아이디어네요.

<앵커 멘트>

새처럼 활강하는 극한 스포츠,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보다 한 차원 높은 과감한 패러글라이딩 퍼포먼스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패러글라이딩 공중 회전 “아찔해”

기네스북 세계 기록 보유자의 고난도 기술 시범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스페인 출신의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호라시오 로렌'인데요.

수천 미터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으로 줄넘기를 하는 듯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한눈에 봐도 차원이 다른 묘기죠?

'인피니티 텀블링'이란 이 기술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공중회전을 하는 건데요.

'호라시오 로렌'는 지난해 12월, 이 기술을 연속으로 568번 선보여,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엄청난 중력가속도를 이겨내며 고난도 기술을 펼치는 그의 모습!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이색 물놀이 ‘수영장 덩크슛’

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이색 물놀이 '수영장 덩크슛'을 소개합니다.

개인 수영장에 모인 수영복 차림의 청년들이 절묘한 타이밍에 튀어나와 농구공을 다음 사람에게 정확히 패스하는데요.

마지막 사람에게 전달될 때까지 농구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동선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11명의 젊은이들! 시원한 덩크슛 성공에 더위까지 날아가는 듯하네요.

“횡재가 아니라 짐”

얼음낚시를 즐기던 낚시꾼 곁으로 페럿 한 마리가 슬그머니 나타났는데요.

살짝 눈치를 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낚시꾼이 잡은 물고기를 물고 냅다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자기 몸보다 큰 물고기를 혼자 훔치려니, 도망가는 것도 여의치가 않은데요.

"이거 횡잰 줄 알았더니, 완전 짐이구나. 짐!"

마침내 자신을 쫓아오던 낚시꾼 카메라를 발견하곤 물고기를 팽개쳐 버린 페럿!

힘들게 훔친 물고기를 막상 두고 가려니 발이 떨어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가 다시 발길을 돌리는 페럿!

아쉬움에 사무쳐 밤에 잠도 안 왔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블롭점프’ 세계 기록의 순간 外
    • 입력 2013-08-16 06:55:14
    • 수정2013-08-16 07:21: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더위를 잊게 하는 신개념 수상 스포츠 '블롭점프'로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순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큰 소리로 카운트를 외치며 절벽 다이빙에 도전하는 스턴트맨들!

물 위에 떠 있던 에어 매트 위로 정확히 착지한 순간 반대편 끝에서 대기 중이던 다른 스턴트맨이 공중으로 짜릿하게 수직 상승합니다.

이건 신개념 수상 레포츠 '블롭점프'인데요.

이들은 무려 25m 블롭점프에 성공해 지난해 독일에서 세웠던 22m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보던 블롭점프보다 높이와 규모부터 차원이 다르네요.

‘3분의 여유’로 작동하는 자판기

매일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이색 자판기가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시내 중심가에 깜짝 등장한 화제의 자판기!

이 자판기를 이용하려면 동전이 아닌 3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버튼을 누른 뒤 자판기 앞에서 3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편안히 서있기만 하면 공짜 맥주가 제공되는데요.

스마트폰이 울린다고 냉큼 받아버릴 경우 바로 실패입니다.

네덜란드의 한 맥주 브랜드가 선보인 이 이색 자판기는 늘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에게 잠깐의 여유와 휴식을 선사하고자 제작한 건데요.

독특하고 즐거운 체험까지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마케팅 아이디어네요.

<앵커 멘트>

새처럼 활강하는 극한 스포츠,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보다 한 차원 높은 과감한 패러글라이딩 퍼포먼스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패러글라이딩 공중 회전 “아찔해”

기네스북 세계 기록 보유자의 고난도 기술 시범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스페인 출신의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호라시오 로렌'인데요.

수천 미터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으로 줄넘기를 하는 듯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한눈에 봐도 차원이 다른 묘기죠?

'인피니티 텀블링'이란 이 기술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공중회전을 하는 건데요.

'호라시오 로렌'는 지난해 12월, 이 기술을 연속으로 568번 선보여,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엄청난 중력가속도를 이겨내며 고난도 기술을 펼치는 그의 모습!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이색 물놀이 ‘수영장 덩크슛’

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이색 물놀이 '수영장 덩크슛'을 소개합니다.

개인 수영장에 모인 수영복 차림의 청년들이 절묘한 타이밍에 튀어나와 농구공을 다음 사람에게 정확히 패스하는데요.

마지막 사람에게 전달될 때까지 농구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동선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11명의 젊은이들! 시원한 덩크슛 성공에 더위까지 날아가는 듯하네요.

“횡재가 아니라 짐”

얼음낚시를 즐기던 낚시꾼 곁으로 페럿 한 마리가 슬그머니 나타났는데요.

살짝 눈치를 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낚시꾼이 잡은 물고기를 물고 냅다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자기 몸보다 큰 물고기를 혼자 훔치려니, 도망가는 것도 여의치가 않은데요.

"이거 횡잰 줄 알았더니, 완전 짐이구나. 짐!"

마침내 자신을 쫓아오던 낚시꾼 카메라를 발견하곤 물고기를 팽개쳐 버린 페럿!

힘들게 훔친 물고기를 막상 두고 가려니 발이 떨어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가 다시 발길을 돌리는 페럿!

아쉬움에 사무쳐 밤에 잠도 안 왔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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