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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폭염 계속…중북부 한때 소나기
입력 2013.08.16 (07:08) 수정 2013.08.16 (08:4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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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낮 없는 폭염과 열대야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중북부지역에는 더위를 잠시 식혀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막바지 폭염의 기세가 오늘도 꺾이지 않겠습니다.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밤 강릉과 대구, 서울 등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도 무더운 남서기류가 유입돼 3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가며 어제 만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지면이 뜨겁게 가열되며 대기가 불안정해져 낮까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유례 없는 올여름 폭염은 토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인 모레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밤부터 다음주 월요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 비구름이 지나면서 무더위가 주춤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다음주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물러가면서 지금보다 기온이 2,3도 정도 내려가 폭염과 열대야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그러나 이달 하순부터는 태풍이 발생할 경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한반도로 곧장 북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내일까지 폭염 계속…중북부 한때 소나기
    • 입력 2013-08-16 07:09:24
    • 수정2013-08-16 08:46:43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밤낮 없는 폭염과 열대야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중북부지역에는 더위를 잠시 식혀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막바지 폭염의 기세가 오늘도 꺾이지 않겠습니다.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밤 강릉과 대구, 서울 등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도 무더운 남서기류가 유입돼 3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가며 어제 만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지면이 뜨겁게 가열되며 대기가 불안정해져 낮까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유례 없는 올여름 폭염은 토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인 모레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밤부터 다음주 월요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 비구름이 지나면서 무더위가 주춤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다음주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물러가면서 지금보다 기온이 2,3도 정도 내려가 폭염과 열대야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그러나 이달 하순부터는 태풍이 발생할 경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한반도로 곧장 북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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