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스포츠 하이라이트

박석민 연타석포 삼성, SK에 진땀승 ‘선두’

입력 2013.08.22 (00:47) 수정 2013.08.22 (08:04)

LG, 넥센 김민성 한방에 ‘하루만 2위 추락’

박지성 8년전 그대로! PSV 성공적 복귀전

LG가 넥센에게 지면서 삼성은 하루 만에 1위로 복귀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선두 탈환’ 그 무거운 중책은 라이온즈 하면 떠오르는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에게 주어졌는데요.

프로야구 1위 자리가 하루 만에 또 바뀌었을지!

SK와 삼성의 시즌 11차전,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