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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는 똑똑한 ‘웨어러블’ 기기 봇물
입력 2013.08.25 (21:21) 수정 2013.08.25 (22:3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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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언제 어디서나 몸에 착용 가능한 스마트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건강관리가 한결 쉬워졌습니다.

이해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틈타는 대로 공원을 달리는 남형준 씨.

이어폰의 안내에 따라 운동 속도와 강도를 조절합니다.

<녹취>"효과적인 지방 연소를 위해 페이스를 높여 주십시오."

비결은 이어폰에 부착된 적외선 센서.

심박수를 측정한 뒤 전용 앱을 통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려줍니다.

<인터뷰> 남형준(회사원):"기기를 통해서 가장 트레이너 관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전 모양의 이 기기 역시 동작 센서로 운동량을 측정합니다.

몸 어디든 부착해놓으면 이동거리와 시간, 수면 기록 등 각종 정보가 기록됩니다.

수시로 도보량과 칼로리 섭취량 등을 알려줘 건강을 챙겨주는 앱도 다양합니다.

<인터뷰>정덕희(스마트기기 업체 과장):"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관련한 헬스 IT 기기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몸에 착용하는 이른바, '웨어러블 기기' 시대가 열리면서 건강관리 스마트 기기는 더욱 확산세입니다.

공개가 임박한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시계 역시 건강 체크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지현(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지금은 시장 초기라서 건강에 포커스가 돼 있고 앞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 욕구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오겠죠."

이 시장은 2년 뒤엔 10배가량 성장해 4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이해연입니다.
  • 건강 챙기는 똑똑한 ‘웨어러블’ 기기 봇물
    • 입력 2013-08-25 21:08:31
    • 수정2013-08-25 22:37:02
    뉴스 9
<앵커 멘트>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언제 어디서나 몸에 착용 가능한 스마트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건강관리가 한결 쉬워졌습니다.

이해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틈타는 대로 공원을 달리는 남형준 씨.

이어폰의 안내에 따라 운동 속도와 강도를 조절합니다.

<녹취>"효과적인 지방 연소를 위해 페이스를 높여 주십시오."

비결은 이어폰에 부착된 적외선 센서.

심박수를 측정한 뒤 전용 앱을 통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려줍니다.

<인터뷰> 남형준(회사원):"기기를 통해서 가장 트레이너 관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전 모양의 이 기기 역시 동작 센서로 운동량을 측정합니다.

몸 어디든 부착해놓으면 이동거리와 시간, 수면 기록 등 각종 정보가 기록됩니다.

수시로 도보량과 칼로리 섭취량 등을 알려줘 건강을 챙겨주는 앱도 다양합니다.

<인터뷰>정덕희(스마트기기 업체 과장):"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관련한 헬스 IT 기기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몸에 착용하는 이른바, '웨어러블 기기' 시대가 열리면서 건강관리 스마트 기기는 더욱 확산세입니다.

공개가 임박한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시계 역시 건강 체크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지현(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지금은 시장 초기라서 건강에 포커스가 돼 있고 앞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 욕구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오겠죠."

이 시장은 2년 뒤엔 10배가량 성장해 4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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