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방송산업 창조경제 핵심으로 육성”
입력 2013.09.02 (21:15)
수정 2013.09.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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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내일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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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2 21:16:02
- 수정2013-09-03 07: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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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내일은 제 50주년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리 방송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창조적 생태계로 변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 방송이 세계와 견줄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정부도 창조적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서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미디어 생태계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중소 방송콘텐츠사업자들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서로를 공유하는 지금이 기회라면서 우리 방송과 미디어산업이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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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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