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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늑대 보고, 농민들 피해 커
입력 2013.09.05 (09:50) 수정 2013.09.05 (10:3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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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에 야생 늑대 수가 늘어나면서 양을 키우는 농민들이 늑대 공격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남부 로제르 지역에서 양을 키우는 농민들이 양을 데리고 나와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난해 제 양 62마리를 늑대가 잡아먹었고 올해도 계속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야생 늑대들 때문에 농민들은 최근 양을 들에 내놓기가 두렵다고 합니다.

20년 전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알프스 쪽으로 넘어온 늑대들인데, 지금은 프랑스 산악지역에 완전히 정착을 해 개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우리가 살려면 늑대를 없애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프랑스에서 야생 늑대는 보호동물로 지정돼 있어 제거하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지난 한 해만 해도 양 6천 마리가 늑대에게 공격을 당했는데요.

피해 농민들은 정부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야생늑대 보고, 농민들 피해 커
    • 입력 2013-09-05 09:50:11
    • 수정2013-09-05 10:31:55
    930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에 야생 늑대 수가 늘어나면서 양을 키우는 농민들이 늑대 공격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남부 로제르 지역에서 양을 키우는 농민들이 양을 데리고 나와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난해 제 양 62마리를 늑대가 잡아먹었고 올해도 계속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야생 늑대들 때문에 농민들은 최근 양을 들에 내놓기가 두렵다고 합니다.

20년 전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알프스 쪽으로 넘어온 늑대들인데, 지금은 프랑스 산악지역에 완전히 정착을 해 개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우리가 살려면 늑대를 없애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프랑스에서 야생 늑대는 보호동물로 지정돼 있어 제거하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지난 한 해만 해도 양 6천 마리가 늑대에게 공격을 당했는데요.

피해 농민들은 정부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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