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두 발 연속 ‘과녁 카메라 명중’ 기염

입력 2013.09.05 (21:55) 수정 2013.09.05 (22: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업양궁대회에서 주현정이 두발 연속 과녁의 정중앙을 뚫으며 방송용 카메라를 깨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두 발 연속 ‘과녁 카메라 명중’ 기염
    • 입력 2013-09-05 21:57:28
    • 수정2013-09-05 22:34:48
    뉴스 9
실업양궁대회에서 주현정이 두발 연속 과녁의 정중앙을 뚫으며 방송용 카메라를 깨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