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릭] 세계에서 가장 털 많은 고양이 外

입력 2013.09.10 (00:34) 수정 2013.09.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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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리포트>

최근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고양이가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입니다.

히말라얀-페르시안 고양이의 유전자가 섞인 것으로 털 길이는 무려 23cm나 된다는데요.

털 관리하기 정말 힘들겠네요~

“목숨 걸고 수영해야 하나?”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높이 108m,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위치했는데요.

9월에서 10월 사이 건기엔 물살이 약해져 수영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무섭지 않을까요?

행성 케이크…“맛은 있을까?”

지구와 목성을 닮은 케이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여성이 자녀 교육을 위해 직접 만든건데요.

케이크 겉 모습은 물론 내부 모양까지 정교하게 제작했는데요.

행성 케이크,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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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핫클릭] 세계에서 가장 털 많은 고양이 外
    • 입력 2013-09-10 07:35:01
    • 수정2013-09-10 08:04:48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리포트>

최근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고양이가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입니다.

히말라얀-페르시안 고양이의 유전자가 섞인 것으로 털 길이는 무려 23cm나 된다는데요.

털 관리하기 정말 힘들겠네요~

“목숨 걸고 수영해야 하나?”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높이 108m,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위치했는데요.

9월에서 10월 사이 건기엔 물살이 약해져 수영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무섭지 않을까요?

행성 케이크…“맛은 있을까?”

지구와 목성을 닮은 케이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여성이 자녀 교육을 위해 직접 만든건데요.

케이크 겉 모습은 물론 내부 모양까지 정교하게 제작했는데요.

행성 케이크,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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