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기초노령연금 문제는 대통령 의지의 문제”
입력 2013.09.24 (15:56)
수정 2013.09.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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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기초연금 문제는 대통령 의지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전국 순회투쟁의 첫 일정으로 경기도 신곡동의 노인 문화센터를 찾아 이명박 정부 시절의 부자 감세만 철회하면 재원은 충분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의 정치가 무엇인지 실체를 알게 해 준다며, 이제 와 돈이 없어 못 주겠다는 것은 어르신들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이 어르신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전국 순회투쟁의 첫 일정으로 경기도 신곡동의 노인 문화센터를 찾아 이명박 정부 시절의 부자 감세만 철회하면 재원은 충분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의 정치가 무엇인지 실체를 알게 해 준다며, 이제 와 돈이 없어 못 주겠다는 것은 어르신들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이 어르신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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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길 “기초노령연금 문제는 대통령 의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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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4 15:56:12
- 수정2013-09-27 10:19:38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기초연금 문제는 대통령 의지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전국 순회투쟁의 첫 일정으로 경기도 신곡동의 노인 문화센터를 찾아 이명박 정부 시절의 부자 감세만 철회하면 재원은 충분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의 정치가 무엇인지 실체를 알게 해 준다며, 이제 와 돈이 없어 못 주겠다는 것은 어르신들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이 어르신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전국 순회투쟁의 첫 일정으로 경기도 신곡동의 노인 문화센터를 찾아 이명박 정부 시절의 부자 감세만 철회하면 재원은 충분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의 정치가 무엇인지 실체를 알게 해 준다며, 이제 와 돈이 없어 못 주겠다는 것은 어르신들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이 어르신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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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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