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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모저모] ‘2014 기네스북’ 주인공은?
입력 2013.09.25 (06:47) 수정 2013.09.25 (07: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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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큰 움직이는 로봇,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염소 등 '2014 기네스북'에 등재될 특별한 주인공들이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걸어오면서 불을 내뿜는 공룡.

영화의 한 장면 같죠?

그런데 실제 상황입니다.

높이 8.2미터, '세계에서 가장 큰 걷는 로봇'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주인공입니다.

한 여성이 가슴을 바닥에 댄 채 다리를 상체 위로 들어올려 감아 돌리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얼마나 유연하면 이 자세로 차를 따라 마실까요.

연체동물처럼 놀라운 유연성을 가진 이 여성은 '후굴 자세로 빨리 걷기' 등 세 개 부문의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레이라니 프랑코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 "친구들이 부탁을 하면 기이한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모두 놀라요."

재주 많은 동물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장 멀리 이동한 염소'라는 타이틀을 얻은 '하피'의 주인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멜로디 쿡 (염소 주인):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기 전에는 매우 순종적이었는데 이제는 약간 인기 배우처럼 굴어요."

작지만 강한 것들도 눈에 띕니다.

이것 역시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인데요.

아기 유모차와 4륜 오토바이를 이용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로 주행 차량'입니다.

주인 뒤를 졸졸 따라오는 치와와, 정말 앙증맞죠?

총 길이가 9cm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키가 62.7cm에 불과한 이 여성, 그런데 19살입니다.

왜소증을 가지고 태어나 현재 성장이 멈춘 상태로 체중은 5kg에 불과한데요.

하지만 기네스북 등재를 계기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조티 암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 등재): "기네스북이 제게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되면서 매우 유명해졌으니까요."

이밖에도 하이힐을 신고 100미터를 14.5초에 주파하는 여성,

가장 많은 스타워즈 기념품 수집가 등 진기한 재주와 별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올 연말에 발간될 기네스북의 주인공들이 됐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였습니다.
  • [지구촌 이모저모] ‘2014 기네스북’ 주인공은?
    • 입력 2013-09-25 06:50:45
    • 수정2013-09-25 07:14: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큰 움직이는 로봇,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염소 등 '2014 기네스북'에 등재될 특별한 주인공들이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걸어오면서 불을 내뿜는 공룡.

영화의 한 장면 같죠?

그런데 실제 상황입니다.

높이 8.2미터, '세계에서 가장 큰 걷는 로봇'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주인공입니다.

한 여성이 가슴을 바닥에 댄 채 다리를 상체 위로 들어올려 감아 돌리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얼마나 유연하면 이 자세로 차를 따라 마실까요.

연체동물처럼 놀라운 유연성을 가진 이 여성은 '후굴 자세로 빨리 걷기' 등 세 개 부문의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레이라니 프랑코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 "친구들이 부탁을 하면 기이한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모두 놀라요."

재주 많은 동물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장 멀리 이동한 염소'라는 타이틀을 얻은 '하피'의 주인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멜로디 쿡 (염소 주인):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기 전에는 매우 순종적이었는데 이제는 약간 인기 배우처럼 굴어요."

작지만 강한 것들도 눈에 띕니다.

이것 역시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인데요.

아기 유모차와 4륜 오토바이를 이용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로 주행 차량'입니다.

주인 뒤를 졸졸 따라오는 치와와, 정말 앙증맞죠?

총 길이가 9cm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키가 62.7cm에 불과한 이 여성, 그런데 19살입니다.

왜소증을 가지고 태어나 현재 성장이 멈춘 상태로 체중은 5kg에 불과한데요.

하지만 기네스북 등재를 계기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조티 암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 등재): "기네스북이 제게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되면서 매우 유명해졌으니까요."

이밖에도 하이힐을 신고 100미터를 14.5초에 주파하는 여성,

가장 많은 스타워즈 기념품 수집가 등 진기한 재주와 별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올 연말에 발간될 기네스북의 주인공들이 됐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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