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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성전환 여고생 여왕 등극 外
입력 2013.09.25 (12:41) 수정 2013.09.25 (13: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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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해마다 여학생 중에서 여왕을 선발하는 행사가 열리곤 하는데요,

이 학교에서 최근 뽑힌 여왕에겐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앵커 멘트>

캘리포니아 마리나 고등학교의 동문회 행사장, 왁자지껄 흥이 오른 가운데 올해의 여왕이 발표됩니다.

여왕은 바로 캐시디 린 캠벨 양!

감격의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데요.

사실 9명의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여왕이 된 캐시디에겐 특별한 과거가 있습니다.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남자였던 캐시디는 3년 전 성전환수술을 받았는데요.

16살 된 지금 여고생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동안 주위의 눈총과 비난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다는데요.

그래도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 여왕의 자격, 충분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케이크

<앵커 멘트>

입안에서 살~살 녹는 치즈 케이크!

세상에서 가장 큰 치즈 케이크가 미국에 등장해 기네스북에 올랐다는데요,

한번 구경해 볼까요?

<리포트>

사람들에 둘러싸인 거대한 원통. 그 안에 하얀 뭔가가 출렁이고 있는데요.

정체가 뭐냐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치즈 케이크입니다.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린 크림치즈 축제에서 선보인 케이큰데요.

지름이 약 2m, 높이 80cm, 무게는 무려 3,130kg에 이릅니다.

거대한 이 치즈 케이크는 제빵사 30명이 크림치즈와 설탕, 과자 등으로 이틀 동안 만들었는데요.

2만4천인분으로 축제에 참여한 만여 명이 마음껏 먹고도 남는 양이라고 합니다.

크기뿐만 아니라 맛도 그만이었다는데 남는 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태풍에 온몸을 던진 여기자

노란 우비를 단단히 차려입는 여성!

비가 많이 오는 걸까요?

아~ 예 지금 보시는 것처럼… 어푸어푸…

코로 빗물이 막 들어오고 눈을 뜰 수가 없고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입니…어푸어푸…

지난 주말.

타이완을 휩쓴 태풍 우사기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려고 기자가 직접 폭풍우 속에 뛰어든 건데요.

현장감 넘치는 보도도 좋지만, 그러다 날아가면 어쩔 뻔했어요~~

자 좀 들여보내 주세요!

갑작스러운 폭우는 동물원에도 찾아왔는데요,

왜 비가 오고 난리야~

아~ 스타일 망가지게 털 다 젖었네.

문 열어!. 안에 누구 없어?

있는 거 다 알거든.

얼른 열어. 안 열어?

나. 동물의 왕. 사자야.

들어가면 너희들 혼날 줄 알아~

문 좀 열어줘~

나, 으슬으슬 춥고 몸살 기운 있단 말이야, 제발!!!

싱크대 깔끔하게 정리하기

<앵커 멘트>

주부들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지만 정리하기는 어려운 곳!

바로 싱크대 수납장인데요~

좁아서 그렇다고요?

좁은 싱크대 넓게 쓰는 수납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말끔하게 정리된 싱크대, 그런데 수납장을 열어보니 각종 조리 도구며 그릇들이 금방이라도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데요.

<인터뷰> 나윤희(서울시 구로동) : "아무래도 주방은 요리하는 공간이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싱크대 안은 정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싱크대 아래부터 정리 들어가 볼까요?

하수관이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크기도 제멋대로인 프라이팬들이 말썽인데요.

피자 상자를 세워 팬을 하나씩 넣어보세요~

정리도 쉽고, 사용할 때도 참 편하겠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부장의 첫 번째 칸은 컵과 접시들이 마구 쌓여있는데요.

생수병과 책꽂이로 싹 해결이 가능합니다.

머그잔들은 생수병의 한쪽을 손잡이 두께로 잘라내고 틈으로 손잡이가 나오게 컵을 쌓아주면 되고요.

넓적한 접시들은 책꽂이에 세워서 꽂아주면 됩니다.

싱크대 서랍장 안에 뒤죽박죽 섞여 있는 물건들은 우유팩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인터뷰> 전윤경(수납전문가) : "우유팩의 윗부분과 옆면을 자른 후에 두 개의 우유팩을 겹쳐주면 칸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수납함이 되는데요. 이때 안쪽에 들어가는 우유팩을 2mm 정도 더 잘라내서 높이를 맞춰주면 됩니다."

일회용 장갑이나 비닐봉지는 싱크대 문 안쪽에 벨크로, 이른바 찍찍이 테이프로 붙여보세요! 공간 활용도 되고, 사용하기도 편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성전환 여고생 여왕 등극 外
    • 입력 2013-09-25 12:43:00
    • 수정2013-09-25 13:13:31
    뉴스 12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해마다 여학생 중에서 여왕을 선발하는 행사가 열리곤 하는데요,

이 학교에서 최근 뽑힌 여왕에겐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앵커 멘트>

캘리포니아 마리나 고등학교의 동문회 행사장, 왁자지껄 흥이 오른 가운데 올해의 여왕이 발표됩니다.

여왕은 바로 캐시디 린 캠벨 양!

감격의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데요.

사실 9명의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여왕이 된 캐시디에겐 특별한 과거가 있습니다.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남자였던 캐시디는 3년 전 성전환수술을 받았는데요.

16살 된 지금 여고생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동안 주위의 눈총과 비난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다는데요.

그래도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 여왕의 자격, 충분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케이크

<앵커 멘트>

입안에서 살~살 녹는 치즈 케이크!

세상에서 가장 큰 치즈 케이크가 미국에 등장해 기네스북에 올랐다는데요,

한번 구경해 볼까요?

<리포트>

사람들에 둘러싸인 거대한 원통. 그 안에 하얀 뭔가가 출렁이고 있는데요.

정체가 뭐냐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치즈 케이크입니다.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린 크림치즈 축제에서 선보인 케이큰데요.

지름이 약 2m, 높이 80cm, 무게는 무려 3,130kg에 이릅니다.

거대한 이 치즈 케이크는 제빵사 30명이 크림치즈와 설탕, 과자 등으로 이틀 동안 만들었는데요.

2만4천인분으로 축제에 참여한 만여 명이 마음껏 먹고도 남는 양이라고 합니다.

크기뿐만 아니라 맛도 그만이었다는데 남는 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태풍에 온몸을 던진 여기자

노란 우비를 단단히 차려입는 여성!

비가 많이 오는 걸까요?

아~ 예 지금 보시는 것처럼… 어푸어푸…

코로 빗물이 막 들어오고 눈을 뜰 수가 없고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입니…어푸어푸…

지난 주말.

타이완을 휩쓴 태풍 우사기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려고 기자가 직접 폭풍우 속에 뛰어든 건데요.

현장감 넘치는 보도도 좋지만, 그러다 날아가면 어쩔 뻔했어요~~

자 좀 들여보내 주세요!

갑작스러운 폭우는 동물원에도 찾아왔는데요,

왜 비가 오고 난리야~

아~ 스타일 망가지게 털 다 젖었네.

문 열어!. 안에 누구 없어?

있는 거 다 알거든.

얼른 열어. 안 열어?

나. 동물의 왕. 사자야.

들어가면 너희들 혼날 줄 알아~

문 좀 열어줘~

나, 으슬으슬 춥고 몸살 기운 있단 말이야, 제발!!!

싱크대 깔끔하게 정리하기

<앵커 멘트>

주부들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지만 정리하기는 어려운 곳!

바로 싱크대 수납장인데요~

좁아서 그렇다고요?

좁은 싱크대 넓게 쓰는 수납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말끔하게 정리된 싱크대, 그런데 수납장을 열어보니 각종 조리 도구며 그릇들이 금방이라도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데요.

<인터뷰> 나윤희(서울시 구로동) : "아무래도 주방은 요리하는 공간이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싱크대 안은 정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싱크대 아래부터 정리 들어가 볼까요?

하수관이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크기도 제멋대로인 프라이팬들이 말썽인데요.

피자 상자를 세워 팬을 하나씩 넣어보세요~

정리도 쉽고, 사용할 때도 참 편하겠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부장의 첫 번째 칸은 컵과 접시들이 마구 쌓여있는데요.

생수병과 책꽂이로 싹 해결이 가능합니다.

머그잔들은 생수병의 한쪽을 손잡이 두께로 잘라내고 틈으로 손잡이가 나오게 컵을 쌓아주면 되고요.

넓적한 접시들은 책꽂이에 세워서 꽂아주면 됩니다.

싱크대 서랍장 안에 뒤죽박죽 섞여 있는 물건들은 우유팩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인터뷰> 전윤경(수납전문가) : "우유팩의 윗부분과 옆면을 자른 후에 두 개의 우유팩을 겹쳐주면 칸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수납함이 되는데요. 이때 안쪽에 들어가는 우유팩을 2mm 정도 더 잘라내서 높이를 맞춰주면 됩니다."

일회용 장갑이나 비닐봉지는 싱크대 문 안쪽에 벨크로, 이른바 찍찍이 테이프로 붙여보세요! 공간 활용도 되고, 사용하기도 편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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