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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여고생 피살사건’ 40대 용의자 검거
입력 2013.09.25 (23:35) 수정 2013.09.26 (08:3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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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0대 남성인데 경찰이 범행 동기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기 하남 경찰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유호윤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의 용의자 42살 진모씨가 검거된 시각은 오늘 저녁 7시 반쯤 입니다.

진씨는 3시간 전쯤 이곳 경찰서에 도착했는데요, 지금은 1층 형사계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남경찰서 수사전담반은 서울 마천동의 한 주택가, 진씨의 집 근처에서 진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발생 열흘 만인데요, 진씨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의 한 육교 위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18살 최모 양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현장 CCTV를 수거해 분석했지만 가로등 불빛이 너무 강해 화면 판독이 어려워 난항을 겪어 왔는데요, 수사관 60여 명이 투입된 전담반이 사건 현장 주변을 탐문하는 등 피의자 검거에 주력해 왔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장소 주변의 CCTV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진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됐고,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오늘 저녁 진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서울 송파구의 공업사에서 일하는 진씨가 사건 발생 시각 경기도 하남에 있었던 이유 등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 ‘하남 여고생 피살사건’ 40대 용의자 검거
    • 입력 2013-09-25 23:36:38
    • 수정2013-09-26 08:34:48
    뉴스라인
<앵커 멘트>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0대 남성인데 경찰이 범행 동기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기 하남 경찰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유호윤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하남 여고생 피살 사건의 용의자 42살 진모씨가 검거된 시각은 오늘 저녁 7시 반쯤 입니다.

진씨는 3시간 전쯤 이곳 경찰서에 도착했는데요, 지금은 1층 형사계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남경찰서 수사전담반은 서울 마천동의 한 주택가, 진씨의 집 근처에서 진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발생 열흘 만인데요, 진씨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의 한 육교 위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18살 최모 양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현장 CCTV를 수거해 분석했지만 가로등 불빛이 너무 강해 화면 판독이 어려워 난항을 겪어 왔는데요, 수사관 60여 명이 투입된 전담반이 사건 현장 주변을 탐문하는 등 피의자 검거에 주력해 왔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장소 주변의 CCTV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진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됐고,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오늘 저녁 진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서울 송파구의 공업사에서 일하는 진씨가 사건 발생 시각 경기도 하남에 있었던 이유 등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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