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파키스탄 남서부 또 다시 강진

입력 2013.09.30 (11:08) 수정 2013.09.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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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파키스탄 남서부에는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이미 지난 24일 규모 7.7의 강진이 있었는데요.

또다시 규모 6.8의 강진이 덮치면서 1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지역은 아직도 잔해속에 매몰된 사람들이 많아 갈수록 피해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흐린가운데 한낮에도 선선해지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의 더위는 오늘도 여전히 이어지겠습니다.

카이로의 예년기온은 32.6도 정돈데요. 오늘은 4도정도 더 낮겠습니다.

로마와 마드리드 비가 예보되어있고 모스크바는 한낮기온 3도로 두꺼운 외투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워싱턴 대체로 맑겠고, 상파울루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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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파키스탄 남서부 또 다시 강진
    • 입력 2013-09-30 11:13:16
    • 수정2013-09-30 13:25:54
    지구촌뉴스
지난 토요일 파키스탄 남서부에는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이미 지난 24일 규모 7.7의 강진이 있었는데요.

또다시 규모 6.8의 강진이 덮치면서 1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지역은 아직도 잔해속에 매몰된 사람들이 많아 갈수록 피해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흐린가운데 한낮에도 선선해지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의 더위는 오늘도 여전히 이어지겠습니다.

카이로의 예년기온은 32.6도 정돈데요. 오늘은 4도정도 더 낮겠습니다.

로마와 마드리드 비가 예보되어있고 모스크바는 한낮기온 3도로 두꺼운 외투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워싱턴 대체로 맑겠고, 상파울루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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