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가을철인 요즘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이 큰 인기인데요.
안전에 신경쓰며 즐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숩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가을철인 요즘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이 큰 인기인데요.
안전에 신경쓰며 즐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숩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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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 넘치는 릿지 등반
-
- 입력 2013-10-11 12:35:18
- 수정2013-10-11 13:15:47

<앵커 멘트>
가을철인 요즘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이 큰 인기인데요.
안전에 신경쓰며 즐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숩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가을철인 요즘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이 큰 인기인데요.
안전에 신경쓰며 즐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숩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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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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