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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16시간 46분 만에 완주 外
입력 2013.10.17 (08:11) 수정 2013.10.17 (08:5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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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지난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에는 4만 5천여 명이 출전했는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한 장애인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출발한 지 2시간 3분 45초 만에 첫 번째로 결승선을 끊는 케냐의 데니스 키메또 선수!

그로부터 14시간이 훌쩍 넘은 한밤중.

아직도 마라톤 코스를 걸어가는 선수가 있는데요. 베네수엘라의 마익켈 멜라메드입니다.

근육이 점차 퇴화하는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멜라메드는 2년 전 마라톤을 시작해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라는데요.

출발한 지 16시간 46분 만인 이튿날 새벽 1시 30분.

마침내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결승점에 도착했습니다.

역경을 딛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멜라메드 선수!

다음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결혼식에서 삭발한 신부

<앵커 멘트>

보통 여자라면 가장 예쁜 모습으로 결혼식장에 서고 싶어 할 텐데요.

영국의 한 신부는 결혼식에서 삭발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리포트>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머리를 매만지는 턱시도 차림의 신랑 자세히 보니, 아니! 신부의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있네요.

막 결혼식을 올린 뒤라는데요, 도대체 뭐하는 거죠?

영국 사우스요크셔의 록시와 믹 부부인데요.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록시가 하객들 앞에서 삭발을 한 겁니다.

아름다운 신부가 삭발이라니 조금 당황스럽긴 한데요.

어릴 적 할머니를 암으로 잃은 록시는 줄곧 이런 생각을 해왔고 마침내 행동에 옮긴 거랍니다.

이 행사로 천3백 파운드, 우리 돈으로 2백만 원이 넘게 모였는데요.

신랑 신부는 무척이나 뿌듯해하는 모습이네요.

사고는 뒷전, 애인이 먼저!

순식간에 충돌하는 두 차량! 크게 다친 건 아니겠죠?

차 안에서 정신없는 모습들인데요

<녹취> 여자 : "아이고 . 머리야 다리야~"

<녹취> 남자 : "자기 괜찮아?"

<녹취> 여자 : "자기야 나 있지?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

<녹취> 남자 : "그랬어? 괜찮아 오빠가 지켜줄게."

<녹취> 다른 남자 : "아니 갑자기 차선을! 저기요, 제 말 듣고 있어요?"

사고 수습은 뒷전이고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

아 진짜 애인 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어요?

호랑이 이빨 뽑는 남자

다짜고짜 호랑이에게 다가간 남성!

<녹취> 남자 : "아~ 해봐."

<녹취> 호랑이 : "싫어~ 싫다니까요~ 왜 이래요? 나~ 동물의 왕, 호랑이예요~"

급기야 호랑이의 입을 억지로 벌리더니 마취도 없이 펜치로 이빨을 뽑는데요~

<녹취> 호랑이 : "충치 뽑는다고 말을 하시지~ 아~시원해. 이제야 좀 씹을 수 있겠네."

<녹취> 남자 : "이게 네 이빨이야, 냄새 맡아봐~"

호랑이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다니 이 남성, 정체가 정말 궁금하네요.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

<앵커 멘트>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빠르고 편해서 좋긴 하지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게 좀 아쉽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쓰는 요령 알아봅니다.

<리포트>

한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쓰면 배터리가 금방 닳을 텐데… 여러분은 언제 배터리를 갈아 끼우세요?

<녹취> "핸드폰 꺼질 때까지 두고 있어요"

<녹취> "한 30% 됐을 때 불안해서 바꾸곤 해요"

<녹취> "계속 충전기 꽂아 놓는 편이에요"

사람마다 천차만별인 배터리 충전 시기!

남은 양이 얼마일 때 충전하는지가 배터리 수명를 죄우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인터뷰> 최용순(선임연구원/LG전자 MC연구소) : "최근 스마트폰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고요,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100%로 충전된 상태를 기준으로 볼 때, 500회 (충전) 이후에는 (배터리) 수명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완전히 방전되기 전 충전을 하고요, 100% 충전되면 바로 빼는 게 좋습니다.

한 번 충전한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화면이 크고 선명한 만큼 액정에서 소모되는 전력이 크기 때문에 화면의 밝기를 낮춰주고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해주세요.

또한, GPS, 블루투스 같은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끄는 게 좋고요, 한 번 사용했던 애플리케이션들은 꺼지지 않고 대기 상태에 있기 때문에, 확실히 종료해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16시간 46분 만에 완주 外
    • 입력 2013-10-17 08:15:28
    • 수정2013-10-17 08:57:5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지난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에는 4만 5천여 명이 출전했는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한 장애인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출발한 지 2시간 3분 45초 만에 첫 번째로 결승선을 끊는 케냐의 데니스 키메또 선수!

그로부터 14시간이 훌쩍 넘은 한밤중.

아직도 마라톤 코스를 걸어가는 선수가 있는데요. 베네수엘라의 마익켈 멜라메드입니다.

근육이 점차 퇴화하는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멜라메드는 2년 전 마라톤을 시작해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라는데요.

출발한 지 16시간 46분 만인 이튿날 새벽 1시 30분.

마침내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결승점에 도착했습니다.

역경을 딛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멜라메드 선수!

다음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결혼식에서 삭발한 신부

<앵커 멘트>

보통 여자라면 가장 예쁜 모습으로 결혼식장에 서고 싶어 할 텐데요.

영국의 한 신부는 결혼식에서 삭발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리포트>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머리를 매만지는 턱시도 차림의 신랑 자세히 보니, 아니! 신부의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있네요.

막 결혼식을 올린 뒤라는데요, 도대체 뭐하는 거죠?

영국 사우스요크셔의 록시와 믹 부부인데요.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록시가 하객들 앞에서 삭발을 한 겁니다.

아름다운 신부가 삭발이라니 조금 당황스럽긴 한데요.

어릴 적 할머니를 암으로 잃은 록시는 줄곧 이런 생각을 해왔고 마침내 행동에 옮긴 거랍니다.

이 행사로 천3백 파운드, 우리 돈으로 2백만 원이 넘게 모였는데요.

신랑 신부는 무척이나 뿌듯해하는 모습이네요.

사고는 뒷전, 애인이 먼저!

순식간에 충돌하는 두 차량! 크게 다친 건 아니겠죠?

차 안에서 정신없는 모습들인데요

<녹취> 여자 : "아이고 . 머리야 다리야~"

<녹취> 남자 : "자기 괜찮아?"

<녹취> 여자 : "자기야 나 있지?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

<녹취> 남자 : "그랬어? 괜찮아 오빠가 지켜줄게."

<녹취> 다른 남자 : "아니 갑자기 차선을! 저기요, 제 말 듣고 있어요?"

사고 수습은 뒷전이고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

아 진짜 애인 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어요?

호랑이 이빨 뽑는 남자

다짜고짜 호랑이에게 다가간 남성!

<녹취> 남자 : "아~ 해봐."

<녹취> 호랑이 : "싫어~ 싫다니까요~ 왜 이래요? 나~ 동물의 왕, 호랑이예요~"

급기야 호랑이의 입을 억지로 벌리더니 마취도 없이 펜치로 이빨을 뽑는데요~

<녹취> 호랑이 : "충치 뽑는다고 말을 하시지~ 아~시원해. 이제야 좀 씹을 수 있겠네."

<녹취> 남자 : "이게 네 이빨이야, 냄새 맡아봐~"

호랑이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다니 이 남성, 정체가 정말 궁금하네요.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

<앵커 멘트>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빠르고 편해서 좋긴 하지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게 좀 아쉽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쓰는 요령 알아봅니다.

<리포트>

한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쓰면 배터리가 금방 닳을 텐데… 여러분은 언제 배터리를 갈아 끼우세요?

<녹취> "핸드폰 꺼질 때까지 두고 있어요"

<녹취> "한 30% 됐을 때 불안해서 바꾸곤 해요"

<녹취> "계속 충전기 꽂아 놓는 편이에요"

사람마다 천차만별인 배터리 충전 시기!

남은 양이 얼마일 때 충전하는지가 배터리 수명를 죄우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인터뷰> 최용순(선임연구원/LG전자 MC연구소) : "최근 스마트폰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고요,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100%로 충전된 상태를 기준으로 볼 때, 500회 (충전) 이후에는 (배터리) 수명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완전히 방전되기 전 충전을 하고요, 100% 충전되면 바로 빼는 게 좋습니다.

한 번 충전한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화면이 크고 선명한 만큼 액정에서 소모되는 전력이 크기 때문에 화면의 밝기를 낮춰주고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해주세요.

또한, GPS, 블루투스 같은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끄는 게 좋고요, 한 번 사용했던 애플리케이션들은 꺼지지 않고 대기 상태에 있기 때문에, 확실히 종료해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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