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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골밑-외곽 공략’ 앞세워 삼성 제압
입력 2013.10.17 (21:50) 수정 2013.10.17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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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도 서울 라이벌전이 열렸습니다.

SK가 삼성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내외곽 공격의 조화를 앞세워 승리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구 여파 탓인지 농구장은 다소 썰렁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SK의 첫 라이벌전은 박진감 넘치고 화려했습니다.

2쿼터 SK의 김선형은 가로채기에 이어 폭풍 질주를 펼치며 덩크를 꽂았습니다.

곧바로 삼성도 특급 신인 가드 박재현이 가세한 속공으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김승현의 백패스가 재치 있었습니다.

역전을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은 4쿼터 중반에 SK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삼성의 취약한 골밑을 적극 공략한 헤인즈와, 잇달아 외곽포를 적중시킨 변기훈의 활약을 앞세워 12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변기훈(SK/ 3점슛 4개) : "초반에 박빙이어서 긴장됐됐는데 나중에 슛감각이 더 많이 살아났었다."

연패 팀끼리 맞붙은 고양에선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SK, ‘골밑-외곽 공략’ 앞세워 삼성 제압
    • 입력 2013-10-17 21:50:57
    • 수정2013-10-17 22:24:40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도 서울 라이벌전이 열렸습니다.

SK가 삼성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내외곽 공격의 조화를 앞세워 승리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구 여파 탓인지 농구장은 다소 썰렁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SK의 첫 라이벌전은 박진감 넘치고 화려했습니다.

2쿼터 SK의 김선형은 가로채기에 이어 폭풍 질주를 펼치며 덩크를 꽂았습니다.

곧바로 삼성도 특급 신인 가드 박재현이 가세한 속공으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김승현의 백패스가 재치 있었습니다.

역전을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은 4쿼터 중반에 SK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삼성의 취약한 골밑을 적극 공략한 헤인즈와, 잇달아 외곽포를 적중시킨 변기훈의 활약을 앞세워 12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변기훈(SK/ 3점슛 4개) : "초반에 박빙이어서 긴장됐됐는데 나중에 슛감각이 더 많이 살아났었다."

연패 팀끼리 맞붙은 고양에선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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