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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기내에서 휴대전화 사용하다 발각
입력 2013.10.18 (09:47) 수정 2013.10.18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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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비행기에 탑승하면 승무원이 휴대 전화의 전원을 끄라는 안내 방송을 하죠.

그런데 최근 중국 국내선 항공기에서 승무원들이 휴대전화기를 사용한 일이 있었습니다.

<리포트>

우루무치에서 인촨으로 향하는 산둥항공 소속 항공기내.

승무원들이 휴대전화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한 승객의 눈에 띄었습니다.

승객은 이 사실을 사진과 함께 웨이보에 올렸고 네티즌들은 승객의 생명을 담보로 장난을 친것이라며 분노했습니다.

<인터뷰> 산둥항공 관계자 : "당사자도 잘못을 인정했고 비행 금지 조치됐습니다. 추가 조사와 처리를 진행할 것입니다."

중국 민항법을 보면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항공기의 통신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용을 금지한다고 돼있는데요..

대부분 국가가 이런 규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내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과 전화 통화를 허용하는 국가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는 항공기에 특수한 개조를 거친 경우에 한합니다.
  • 승무원이 기내에서 휴대전화 사용하다 발각
    • 입력 2013-10-18 09:47:58
    • 수정2013-10-18 09:59:24
    930뉴스
<앵커 멘트>

비행기에 탑승하면 승무원이 휴대 전화의 전원을 끄라는 안내 방송을 하죠.

그런데 최근 중국 국내선 항공기에서 승무원들이 휴대전화기를 사용한 일이 있었습니다.

<리포트>

우루무치에서 인촨으로 향하는 산둥항공 소속 항공기내.

승무원들이 휴대전화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한 승객의 눈에 띄었습니다.

승객은 이 사실을 사진과 함께 웨이보에 올렸고 네티즌들은 승객의 생명을 담보로 장난을 친것이라며 분노했습니다.

<인터뷰> 산둥항공 관계자 : "당사자도 잘못을 인정했고 비행 금지 조치됐습니다. 추가 조사와 처리를 진행할 것입니다."

중국 민항법을 보면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항공기의 통신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용을 금지한다고 돼있는데요..

대부분 국가가 이런 규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내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과 전화 통화를 허용하는 국가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는 항공기에 특수한 개조를 거친 경우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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