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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두산 1승 1패…승부 원점으로
입력 2013.10.18 (12:52) 수정 2013.10.18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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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엘지가 선발 리즈의 눈부신 호투와 박용택의 맹타을 앞세워 두산을 이겼습니다.

승부는 이제 1승 1패,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엘지 리즈가 1회부터 탈삼진 행진을 펼칩니다.

8이닝 동안 무려 10개의 삼진을 잡고 안타는 단 한개만 허용했습니다.

두산 타자들은 1차전과 달리 배트를 한 뼘 정도 짧게 쥐었지만 시속 160킬로미터 직구에 소용이 없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제구가 완벽에 가까웠던데다 예상 외의 볼 배합도 돋보였습니다.

볼 끝의 힘을 앞세운 직구를 타자 눈 높이로 던진 뒤 변화구로 삼진을 잡았습니다.

리즈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운 엘지는 1회 박용택의 적시타 등으로 뽑은 2점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엘지는 두산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리즈 : "홈을 향해 정확하게 던지려고 했습니다. 포수가 요구하는 곳에 던졌어요."

박용택은 4타수 4안타 맹타로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인터뷰> 김기태 감독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두 팀은 내일 3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엘지-두산 1승 1패…승부 원점으로
    • 입력 2013-10-18 12:54:09
    • 수정2013-10-18 13:00:23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엘지가 선발 리즈의 눈부신 호투와 박용택의 맹타을 앞세워 두산을 이겼습니다.

승부는 이제 1승 1패,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엘지 리즈가 1회부터 탈삼진 행진을 펼칩니다.

8이닝 동안 무려 10개의 삼진을 잡고 안타는 단 한개만 허용했습니다.

두산 타자들은 1차전과 달리 배트를 한 뼘 정도 짧게 쥐었지만 시속 160킬로미터 직구에 소용이 없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제구가 완벽에 가까웠던데다 예상 외의 볼 배합도 돋보였습니다.

볼 끝의 힘을 앞세운 직구를 타자 눈 높이로 던진 뒤 변화구로 삼진을 잡았습니다.

리즈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운 엘지는 1회 박용택의 적시타 등으로 뽑은 2점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엘지는 두산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리즈 : "홈을 향해 정확하게 던지려고 했습니다. 포수가 요구하는 곳에 던졌어요."

박용택은 4타수 4안타 맹타로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인터뷰> 김기태 감독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두 팀은 내일 3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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