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박경완, SK 2군 감독으로 ‘새 출발’
입력 2013.10.22 (21:47)
수정 2013.10.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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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SK 포수 박경완이 현역 은퇴와 동시에 2군 감독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SK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경완을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박경완은 현대와 SK에서 5차례나 우승 반지를 끼며 국내 포수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프로야구 SK 포수 박경완이 현역 은퇴와 동시에 2군 감독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SK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경완을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박경완은 현대와 SK에서 5차례나 우승 반지를 끼며 국내 포수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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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박경완, SK 2군 감독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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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2 21:48:13
- 수정2013-10-22 2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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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포수 박경완이 현역 은퇴와 동시에 2군 감독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SK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경완을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박경완은 현대와 SK에서 5차례나 우승 반지를 끼며 국내 포수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프로야구 SK 포수 박경완이 현역 은퇴와 동시에 2군 감독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SK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경완을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박경완은 현대와 SK에서 5차례나 우승 반지를 끼며 국내 포수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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