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2013 F1 그랑프리 16차전

입력 2013.10.25 (11:10) 수정 2013.10.25 (13: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인도의 뉴델리에서는 F1 그랑프리 16차전이 열립니다.

F1은 경주용 자동차 경기중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데요.

이번 인도 그랑프리는 아시아 시리즈의 네 번째 대횝니다.

특히 다섯 대회째 우승을 거두고 있는 '세바스찬 베텔'이 이번 대회로 월드챔피언에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 지고 있습니다.

뉴델리는 대회기간 내내 특별한 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경기 진행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한낮에도 쌀쌀하지만 홍콩은 덥고 건조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마닐라와 싱가포르 32도까지 오르겠고,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드니는 맑겠습니다.

두바이는 오늘 모래 바람이 강하게 불며 덥겠습니다.

파리의 예년 한낮기온 15.4도 정돈데요.

오늘 5도 정도 더 높겠습니다.

리마와 상파울루 흐린 하늘 예상되고 워싱턴의 한낮기온 1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날씨] 2013 F1 그랑프리 16차전
    • 입력 2013-10-25 11:12:27
    • 수정2013-10-25 13:29:46
    지구촌뉴스
오늘부터 인도의 뉴델리에서는 F1 그랑프리 16차전이 열립니다.

F1은 경주용 자동차 경기중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데요.

이번 인도 그랑프리는 아시아 시리즈의 네 번째 대횝니다.

특히 다섯 대회째 우승을 거두고 있는 '세바스찬 베텔'이 이번 대회로 월드챔피언에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 지고 있습니다.

뉴델리는 대회기간 내내 특별한 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경기 진행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한낮에도 쌀쌀하지만 홍콩은 덥고 건조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마닐라와 싱가포르 32도까지 오르겠고,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드니는 맑겠습니다.

두바이는 오늘 모래 바람이 강하게 불며 덥겠습니다.

파리의 예년 한낮기온 15.4도 정돈데요.

오늘 5도 정도 더 높겠습니다.

리마와 상파울루 흐린 하늘 예상되고 워싱턴의 한낮기온 1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