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10.30 재·보궐선거
서청원 복귀로 여권 ‘역학 구도’ 바뀌나?
입력 2013.10.31 (06:02) 수정 2013.10.31 (07:36)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번 재보궐 선거는 국회의원 2명을 선출하는 초미니 선거였지만 정치권에 미칠 영향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른바 친박계 원로인 새누리당 서청원 고문의 원내 복귀로 여권의 역학 구도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건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예상대로 완승하면서 치열하게 전개돼 온 정국 주도권 싸움은 새누리당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국정을 힘 있게 수행하라는 국민의 지지와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를 차단하며 민생 정책을 앞세워 정국 주도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민주당은 타격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이기는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장외 투쟁 등으로 이어온 대여 공세의 동력을 일정 부분 잃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른바 친박계 원로 서청원 후보가 7선 고지에 오르며 원내에 재입성하면서 김무성 의원이 독주 중인 새누리당 차기 당권 경쟁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 장악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주력할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 서청원 복귀로 여권 ‘역학 구도’ 바뀌나?
    • 입력 2013-10-31 06:04:13
    • 수정2013-10-31 07:36:4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번 재보궐 선거는 국회의원 2명을 선출하는 초미니 선거였지만 정치권에 미칠 영향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른바 친박계 원로인 새누리당 서청원 고문의 원내 복귀로 여권의 역학 구도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건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예상대로 완승하면서 치열하게 전개돼 온 정국 주도권 싸움은 새누리당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국정을 힘 있게 수행하라는 국민의 지지와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를 차단하며 민생 정책을 앞세워 정국 주도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민주당은 타격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이기는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장외 투쟁 등으로 이어온 대여 공세의 동력을 일정 부분 잃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른바 친박계 원로 서청원 후보가 7선 고지에 오르며 원내에 재입성하면서 김무성 의원이 독주 중인 새누리당 차기 당권 경쟁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 장악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주력할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