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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교황님이 좋아요”
입력 2013.11.03 (07:26) 수정 2013.11.03 (22:21)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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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교황을 너무 사랑한 빡빡머리 꼬마 아이의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중요한 연설 자리에까지 따라 올라가, 줄기차게 애정을 표현하며 경호원들을 당황케 만든 모습, 궁금하시죠?

<리포트>

세계 '가족의 날'을 맞아 바티칸에 15만 명이 운집했습니다.

아프리카 난민들의 고통을 나누자는 호소에 모두들 숙연해진 순간.

한 소년이 연단에 올라 교황에게 다가섭니다.

빡빡머리에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교황과 눈을 맞추고, 목걸이에 입맞춤을 합니다.

신자들이 교황을 알현하려 가까이 오자, 질투가 난 꼬마.

앞을 가로막고, 맞잡은 손을 떼어놓으려 애를 씁니다.

보다 못한 경호원이 사탕으로 유혹해 보지만, 냉큼 사탕만 챙겨들고 다시 교황을 껴안습니다.

교황은 인자한 할아버지 미소로 꼬마의 머리를 쓰다듬는데요.

급기야 자신의 의자마저 내줍니다.

<녹취> 프란치스코(교황) : "지치고 억압당하는 모든 이들이여. 내게로 오라. 내가 힘을 주리니..."

순수한 동심을 넉넉히 감싸 안아준 교황의 인자함에 세계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단언컨대 이 도시락은 예술작품입니다.

마이클잭슨이 춤을 추고 마법사 해리포터에 귀여운 동물 캐릭터, 에펠탑과 궁전까지.

말레이시아의 평범한 주부인 사만다리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쌀밥으로 만든 도시락이라는데요.

밥과 김, 치즈, 달걀의 무한변신!

아까워서 어떻게 먹죠?

<앵커 멘트>

쫓고 쫓기는 경찰차와 도주 차량간의 아슬아슬한 추격전.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며 아예 차체끼리 부딪히는 등 위험천만한데요.

미국 경찰이 총알에다 GPS 기능을 탑재하는 방법으로 이런 위험부담을 싹 날렸습니다.

<리포트>

경찰차의 앞부분에서 총알이 튀어나와 도주 차량의 꽁무니에 정확히 꽂힙니다.

위성항법장치, GPS장비가 부착된 총알입니다.

이제부터는 GPS 시스템으로 도주 차량이 얼마나 빠르게, 어느 도로로 이동하는지 실시간으로 받아보기만 하면 되는데요.

영화 007의 주인공 제임스본드처럼, 차안에서 버튼을 눌러 GPS 총알을 붙여놓기만 하면 끝입니다.

<인터뷰> 멜라니 베번스(경찰) : "경찰이 더이상 위험한 추적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것만으로 엄청난 효과죠."

시스템 가격은 차량 한대당 5백만 원, 총알은 50만 원대인데요.

플로리다 등 미국 4개 주에서 현재 이 시스템을 도입했고, 영국 경찰도 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택시를 타고 우주로 간다?

미국의 한 민간업체가 개발한 '우주 택시' '드림체이서' 입니다.

서서히 첫 테스트 지점에 오르고 지상 4천 미터 지점에서 활공 스타트!

멋지게 하늘을 날며 첫 비행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착륙 과정에서 한쪽 기어에 이상이 발견되며 삐끗! 했다는데요.

앞으로 나사(NASA)의 우주인들이 이 우주택시를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간다는데 안전이 살짝 걱정된다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 류란입니다.
  • [월드투데이] “교황님이 좋아요”
    • 입력 2013-11-03 07:31:00
    • 수정2013-11-03 22:21:06
    일요뉴스타임
<앵커멘트>

교황을 너무 사랑한 빡빡머리 꼬마 아이의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중요한 연설 자리에까지 따라 올라가, 줄기차게 애정을 표현하며 경호원들을 당황케 만든 모습, 궁금하시죠?

<리포트>

세계 '가족의 날'을 맞아 바티칸에 15만 명이 운집했습니다.

아프리카 난민들의 고통을 나누자는 호소에 모두들 숙연해진 순간.

한 소년이 연단에 올라 교황에게 다가섭니다.

빡빡머리에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교황과 눈을 맞추고, 목걸이에 입맞춤을 합니다.

신자들이 교황을 알현하려 가까이 오자, 질투가 난 꼬마.

앞을 가로막고, 맞잡은 손을 떼어놓으려 애를 씁니다.

보다 못한 경호원이 사탕으로 유혹해 보지만, 냉큼 사탕만 챙겨들고 다시 교황을 껴안습니다.

교황은 인자한 할아버지 미소로 꼬마의 머리를 쓰다듬는데요.

급기야 자신의 의자마저 내줍니다.

<녹취> 프란치스코(교황) : "지치고 억압당하는 모든 이들이여. 내게로 오라. 내가 힘을 주리니..."

순수한 동심을 넉넉히 감싸 안아준 교황의 인자함에 세계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단언컨대 이 도시락은 예술작품입니다.

마이클잭슨이 춤을 추고 마법사 해리포터에 귀여운 동물 캐릭터, 에펠탑과 궁전까지.

말레이시아의 평범한 주부인 사만다리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쌀밥으로 만든 도시락이라는데요.

밥과 김, 치즈, 달걀의 무한변신!

아까워서 어떻게 먹죠?

<앵커 멘트>

쫓고 쫓기는 경찰차와 도주 차량간의 아슬아슬한 추격전.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며 아예 차체끼리 부딪히는 등 위험천만한데요.

미국 경찰이 총알에다 GPS 기능을 탑재하는 방법으로 이런 위험부담을 싹 날렸습니다.

<리포트>

경찰차의 앞부분에서 총알이 튀어나와 도주 차량의 꽁무니에 정확히 꽂힙니다.

위성항법장치, GPS장비가 부착된 총알입니다.

이제부터는 GPS 시스템으로 도주 차량이 얼마나 빠르게, 어느 도로로 이동하는지 실시간으로 받아보기만 하면 되는데요.

영화 007의 주인공 제임스본드처럼, 차안에서 버튼을 눌러 GPS 총알을 붙여놓기만 하면 끝입니다.

<인터뷰> 멜라니 베번스(경찰) : "경찰이 더이상 위험한 추적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것만으로 엄청난 효과죠."

시스템 가격은 차량 한대당 5백만 원, 총알은 50만 원대인데요.

플로리다 등 미국 4개 주에서 현재 이 시스템을 도입했고, 영국 경찰도 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택시를 타고 우주로 간다?

미국의 한 민간업체가 개발한 '우주 택시' '드림체이서' 입니다.

서서히 첫 테스트 지점에 오르고 지상 4천 미터 지점에서 활공 스타트!

멋지게 하늘을 날며 첫 비행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착륙 과정에서 한쪽 기어에 이상이 발견되며 삐끗! 했다는데요.

앞으로 나사(NASA)의 우주인들이 이 우주택시를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간다는데 안전이 살짝 걱정된다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 류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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