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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시간 훈련…새내기 소방관이 간다!
입력 2013.11.09 (21:26) 수정 2013.11.09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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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11월 9일 소방의 날입니다.

지금 소방학교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신임 소방관들이 하루 16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이재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소방학교의 화재 진압 훈련.

뿌연 연기가 가득 찬 건물 안으로 새내기 소방관들이 투입됩니다.

훈련이라지만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박합니다.

<인터뷰> 우승기(98기 신임소방관) : "저희는 항상 실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을 하고 실전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항상 임하고 있습니다."

새내기 소방관들이 훈련을 시작한 지 오늘로 138일째.

이곳 소방학교에서 신임 소방관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하루 16시간씩 고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위험한 곳을 누벼야 하는 소방관에게 강한 체력은 기본입니다.

구보를 할 때도 화재 현장에서 생명의 끈이 돼 줄 방화복과 공기 호흡기를 벗지 않습니다.

신음소리가 절로 새나올 정도로 힘든 훈련이지만 남녀 구분은 없습니다.

소방학교를 졸업하면 남성들과 똑같이 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될 여성 소방관들은 남다른 각오를 다집니다.

<인터뷰> 박혜영(98기 신임소방관) :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는 남녀 성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합니다."

다음달 9일, 신임 소방관들은 반년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일선 소방서 등에 정식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하루 18시간 훈련…새내기 소방관이 간다!
    • 입력 2013-11-09 21:26:32
    • 수정2013-11-09 21:41:19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11월 9일 소방의 날입니다.

지금 소방학교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신임 소방관들이 하루 16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이재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소방학교의 화재 진압 훈련.

뿌연 연기가 가득 찬 건물 안으로 새내기 소방관들이 투입됩니다.

훈련이라지만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박합니다.

<인터뷰> 우승기(98기 신임소방관) : "저희는 항상 실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을 하고 실전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항상 임하고 있습니다."

새내기 소방관들이 훈련을 시작한 지 오늘로 138일째.

이곳 소방학교에서 신임 소방관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하루 16시간씩 고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위험한 곳을 누벼야 하는 소방관에게 강한 체력은 기본입니다.

구보를 할 때도 화재 현장에서 생명의 끈이 돼 줄 방화복과 공기 호흡기를 벗지 않습니다.

신음소리가 절로 새나올 정도로 힘든 훈련이지만 남녀 구분은 없습니다.

소방학교를 졸업하면 남성들과 똑같이 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될 여성 소방관들은 남다른 각오를 다집니다.

<인터뷰> 박혜영(98기 신임소방관) :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는 남녀 성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합니다."

다음달 9일, 신임 소방관들은 반년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일선 소방서 등에 정식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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