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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그땐 그랬지!” 스타의 무명시절
입력 2013.11.20 (08:29) 수정 2013.11.20 (09:1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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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들~

하지만, 이들에게도 우여곡절 시절이 있었다는데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옛말처럼 시련을 견디고 일어선 스타들을 지금 만나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오랜 무명생활을 딛고 선 스타들이란 점인데요

<녹취> 이종혁(배우) : “요즘 장동건이 부럽지 않은 남자 이종혁입니다”

때론~ 강인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또 때론 남다른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종혁씨~ 그에게도 10년이라는 긴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종혁(배우) : “네, 처음했던게 쉬리! 일당 5만원씩 받으면서~”

<녹취> 김승우(배우) : “훈련받던 북한군중에 한명이었어요?”

<녹취> 이종혁 : “거기서 깃발을 누가 한 명 들어야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들겠습니다하고~ 그래 들어! 해서 깃발 들고 맨 앞에 뛰어오는게 저였어요”

자 바로~ 이 장면이죠!

얼굴은 안보여도 깃발들고 뛰는 분이 바로 이종혁씬데요~ 또한~,

<녹취> 이종혁 : “주유소 습격사건을 하게됐죠. 양아치3”

확인 들어갑니다!

유해진씨와 함께 이름 없는 단역으로 활동하며 생활고에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종혁 :“와이프가 회사 월급으로 살면서..."

<녹취> 김승우 : “백수였어요? 이종혁씨는?”

<녹취> 이종혁 : “장모님한테 조금 빌리기도 하고”

<녹취> 이종혁 : “농구 연습 좀 했냐? 이번엔 이겨야지”

이후,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종혁 씨 길었던 그의 무명시절을 견디게 해준 것은 든든한 조력자 아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두려워 하지 않는 배우 이종혁씨,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처가살이를 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분~

<녹취> 조성하(배우) : “잘생긴 외모의 꽃중년! 하지만 내면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 조성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10년이란 긴 무명시절을 버티며 안해 본일이 없다고 하는데요

<녹취> 조성하(배우) : “화분장사도 해보고 경보기도 달아보고 야채도 팔아 보고 택시운전 자격증도 있고”

정말 안 해본게 없는 것 같죠?

<녹취> 조성하(배우) : “손님께서 돌아가신 다는구나~”

하지만, 그 시련을 견디고 난 지금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맹활약하는 명품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이렇게 쨍 하고 해뜰날이 계속 될 줄 알았으나~

요즘, 구박 받는 처월드 속 사위로 변신해 맘 고생 하고 계시죠?

<녹취> 조성하 : “물 좀....”

<녹취> 김해숙(배우) : “물도 하나 딱딱 못 찾아 먹나?”

그렇다면, 명품 배우 조성하씨의 앞으로의 꿈은 뭔가요?

<녹취> 조성하 : "저는 지금 이순재 선생님이나 많은 원로분들 저보다 먼저 가신 선배님들처럼 꾸준히 한 연기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성하씨의 바람 꼭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그리고 대한민국 악역 전문배우하면 이 분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명품 조연 김정태씹니다!

<녹취> 정범균(개그맨) : “1999년 데뷔해서 친구, 해적 디스코왕 되다, 밀애, 클래식 똥개, 바람의 파이터, 무방비도시, 해바라기, 강력3반, 형사, 우리형, 여친소, 방가방가, 마음이2 수많은 영화의 수많은 조연을 하시잖아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수많은 작품을 했지만 1박2일로 떴다는 점~~~”

맞습니다~~ 단 한 번의 예능출연이 대박을 터트렸었죠!

<녹취> 김정태(배우) : “여러분, 뽕짝은 뭘까요?”

한국인의 영혼이 가장 적절하게 녹아있는 노래가 뭘까~

다같이 한 번 해보겠습니다 찬찬찬!!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에게도 생활고에 부딪혔던 13년의 무명시절이 있었는데요

<녹취> 김정태 : “해적 디스코 왕 되다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그때 무술, 액션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많이 할 수 밖에 없는데 저녁까지 해야 저녁밥을 먹을 수가 있었어요. 점심은 배우들, 스턴트맨들하고 먹고 집에가면 밥을 먹을 수 없으니까~ 저녁까지 할 수 없이 밥 먹으려면 운동을 같이 했었어야 했죠”

그리고 급기야!

<녹취> 김정태 : “그게 데미지가 와서 간경화가 와가지고 한 3번정도.. 좀 위험한 상황까지 왔다가 기적적으로 뭐...”

무려 세 번의 간경화와 생활고를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까지 서게 된 천생배우 김정태씨 그의 변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녹취> 박철민(배우) : “나가 한마디라도 틀린말을 했습니까?”

사투리면 사투리~

<녹취> 박철민 : “집사 집사 김집사라고 불러주세요~ 집사 집사 집사! 이러다가 진짜 집사는거 아니야?”

감칠맛나는 애드립까지! 명품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배우 박철민씨 이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서 연극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를 직접 만나봤는데요

<녹취> 박철민 : “안녕하세요. 배우 박철민입니다.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반갑습니다”

‘명품조연’이란 수식어가 붙을만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철민씨~

<녹취> 박철민: “전 아무래도 주연보단 조연이, 조연보다는 단역이 훨씬 더 재미있고 자신있고 더 신나고 그런 것 같아요”

배우 박철민이란 이름을 처음 알리게 된 영화 <목포는 항구다>! 이 작품을 통해 긴 무명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는데요

<녹취> 박철민 : “바람을 가르는 빠른 팔!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입은 가만히 있잖여”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그를 버티게 해줬던건 바로, 가족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박철민씨 마음을 시리게 하는 한 분이 있다는데요

<녹취> 박철민 : “어머니 집에서 이렇게 누워있는데, 잠이들었어요 큰 사전을... 국어대사전을 펴서 런닝이 올라와있으니 까 거길 덮어주시는거에요. 어머니한테는 그게 이불이었던 거에요. 가장 큰 이불! 기억이 작아지셨는데 정신연령이 작아졌는데 사랑은 그대로... 그게 알아보시는거에요 저를... 한참 울었죠.”

지금의 명품배우, 박철민씨를 만든 원동력은 바로 이 시련을 함께 견뎌 준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녹취> 박철민 : “저처럼 행복한 배우가 또 있겠습니까? 그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갚아드리는 길은 여러분들게 큰 웃음 큰 눈물, 큰 감동을 드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무명을 지나,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 내공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

지금까지 <연예수첩> 오승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그땐 그랬지!” 스타의 무명시절
    • 입력 2013-11-20 08:24:10
    • 수정2013-11-20 09:11:0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들~

하지만, 이들에게도 우여곡절 시절이 있었다는데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옛말처럼 시련을 견디고 일어선 스타들을 지금 만나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오랜 무명생활을 딛고 선 스타들이란 점인데요

<녹취> 이종혁(배우) : “요즘 장동건이 부럽지 않은 남자 이종혁입니다”

때론~ 강인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또 때론 남다른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종혁씨~ 그에게도 10년이라는 긴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종혁(배우) : “네, 처음했던게 쉬리! 일당 5만원씩 받으면서~”

<녹취> 김승우(배우) : “훈련받던 북한군중에 한명이었어요?”

<녹취> 이종혁 : “거기서 깃발을 누가 한 명 들어야 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들겠습니다하고~ 그래 들어! 해서 깃발 들고 맨 앞에 뛰어오는게 저였어요”

자 바로~ 이 장면이죠!

얼굴은 안보여도 깃발들고 뛰는 분이 바로 이종혁씬데요~ 또한~,

<녹취> 이종혁 : “주유소 습격사건을 하게됐죠. 양아치3”

확인 들어갑니다!

유해진씨와 함께 이름 없는 단역으로 활동하며 생활고에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종혁 :“와이프가 회사 월급으로 살면서..."

<녹취> 김승우 : “백수였어요? 이종혁씨는?”

<녹취> 이종혁 : “장모님한테 조금 빌리기도 하고”

<녹취> 이종혁 : “농구 연습 좀 했냐? 이번엔 이겨야지”

이후,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종혁 씨 길었던 그의 무명시절을 견디게 해준 것은 든든한 조력자 아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두려워 하지 않는 배우 이종혁씨,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처가살이를 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분~

<녹취> 조성하(배우) : “잘생긴 외모의 꽃중년! 하지만 내면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 조성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10년이란 긴 무명시절을 버티며 안해 본일이 없다고 하는데요

<녹취> 조성하(배우) : “화분장사도 해보고 경보기도 달아보고 야채도 팔아 보고 택시운전 자격증도 있고”

정말 안 해본게 없는 것 같죠?

<녹취> 조성하(배우) : “손님께서 돌아가신 다는구나~”

하지만, 그 시련을 견디고 난 지금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맹활약하는 명품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이렇게 쨍 하고 해뜰날이 계속 될 줄 알았으나~

요즘, 구박 받는 처월드 속 사위로 변신해 맘 고생 하고 계시죠?

<녹취> 조성하 : “물 좀....”

<녹취> 김해숙(배우) : “물도 하나 딱딱 못 찾아 먹나?”

그렇다면, 명품 배우 조성하씨의 앞으로의 꿈은 뭔가요?

<녹취> 조성하 : "저는 지금 이순재 선생님이나 많은 원로분들 저보다 먼저 가신 선배님들처럼 꾸준히 한 연기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성하씨의 바람 꼭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그리고 대한민국 악역 전문배우하면 이 분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명품 조연 김정태씹니다!

<녹취> 정범균(개그맨) : “1999년 데뷔해서 친구, 해적 디스코왕 되다, 밀애, 클래식 똥개, 바람의 파이터, 무방비도시, 해바라기, 강력3반, 형사, 우리형, 여친소, 방가방가, 마음이2 수많은 영화의 수많은 조연을 하시잖아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수많은 작품을 했지만 1박2일로 떴다는 점~~~”

맞습니다~~ 단 한 번의 예능출연이 대박을 터트렸었죠!

<녹취> 김정태(배우) : “여러분, 뽕짝은 뭘까요?”

한국인의 영혼이 가장 적절하게 녹아있는 노래가 뭘까~

다같이 한 번 해보겠습니다 찬찬찬!!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에게도 생활고에 부딪혔던 13년의 무명시절이 있었는데요

<녹취> 김정태 : “해적 디스코 왕 되다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그때 무술, 액션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많이 할 수 밖에 없는데 저녁까지 해야 저녁밥을 먹을 수가 있었어요. 점심은 배우들, 스턴트맨들하고 먹고 집에가면 밥을 먹을 수 없으니까~ 저녁까지 할 수 없이 밥 먹으려면 운동을 같이 했었어야 했죠”

그리고 급기야!

<녹취> 김정태 : “그게 데미지가 와서 간경화가 와가지고 한 3번정도.. 좀 위험한 상황까지 왔다가 기적적으로 뭐...”

무려 세 번의 간경화와 생활고를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까지 서게 된 천생배우 김정태씨 그의 변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녹취> 박철민(배우) : “나가 한마디라도 틀린말을 했습니까?”

사투리면 사투리~

<녹취> 박철민 : “집사 집사 김집사라고 불러주세요~ 집사 집사 집사! 이러다가 진짜 집사는거 아니야?”

감칠맛나는 애드립까지! 명품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배우 박철민씨 이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서 연극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를 직접 만나봤는데요

<녹취> 박철민 : “안녕하세요. 배우 박철민입니다.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반갑습니다”

‘명품조연’이란 수식어가 붙을만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철민씨~

<녹취> 박철민: “전 아무래도 주연보단 조연이, 조연보다는 단역이 훨씬 더 재미있고 자신있고 더 신나고 그런 것 같아요”

배우 박철민이란 이름을 처음 알리게 된 영화 <목포는 항구다>! 이 작품을 통해 긴 무명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는데요

<녹취> 박철민 : “바람을 가르는 빠른 팔!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입은 가만히 있잖여”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그를 버티게 해줬던건 바로, 가족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박철민씨 마음을 시리게 하는 한 분이 있다는데요

<녹취> 박철민 : “어머니 집에서 이렇게 누워있는데, 잠이들었어요 큰 사전을... 국어대사전을 펴서 런닝이 올라와있으니 까 거길 덮어주시는거에요. 어머니한테는 그게 이불이었던 거에요. 가장 큰 이불! 기억이 작아지셨는데 정신연령이 작아졌는데 사랑은 그대로... 그게 알아보시는거에요 저를... 한참 울었죠.”

지금의 명품배우, 박철민씨를 만든 원동력은 바로 이 시련을 함께 견뎌 준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녹취> 박철민 : “저처럼 행복한 배우가 또 있겠습니까? 그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갚아드리는 길은 여러분들게 큰 웃음 큰 눈물, 큰 감동을 드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무명을 지나,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 내공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

지금까지 <연예수첩> 오승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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