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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고 음악 연주’ 최첨단 패션 등장
입력 2013.11.29 (07:34) 수정 2013.11.29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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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범하게 보이는 옷 한 벌로 다양한 악기 소리부터 근사한 음악까지 연주할 수 있는 최첨단 패션이 등장했습니다.

해외 각국에선 이미 시중에 판매도 되고 있다는 이 옷, 어떤 건지 보실까요?

김 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옷 주머니 위치에 있는 피아노 건반처럼 생긴 곳을 누르자, 드럼 소리가 나는가 하면, 건반 소리도 흘러나옵니다.

팔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연주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비밀은 곳곳에 장착된 여러 개의 센서.

몸의 움직임에 따라 센서가 컴퓨터에 무선으로 신호를 보내 악기 소리를 내는 겁니다.

<녹취> 린다 프랑코(대표) : "물 세탁을 해도 되기 때문에 그냥 전원을 켜고 신호를 앱으로 보내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수 안경을 쓰는 순간,

실제 조종사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화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두 발로 거리를 걷는 것도 진짜처럼 실감납니다.

첨단 센서들을 장착해 사용자의 미세한 동작까지 정확하게 감지해내는 3D 게임용 안경입니다.

<인터뷰> 서동일(지사장) : "영상이 입체 3D로 표현이 되면서 원근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마치 그 세상에 정말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기기죠."

근육의 움직임만으로 컴퓨터와 기계장치를 조종할 수 있는 신개념 입력 장치까지, 미래의 삶을 바꿀 첨단 기술들이 우리 곁으로 속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옷 입고 음악 연주’ 최첨단 패션 등장
    • 입력 2013-11-29 07:36:02
    • 수정2013-11-29 07:59:21
    뉴스광장
<앵커 멘트>

평범하게 보이는 옷 한 벌로 다양한 악기 소리부터 근사한 음악까지 연주할 수 있는 최첨단 패션이 등장했습니다.

해외 각국에선 이미 시중에 판매도 되고 있다는 이 옷, 어떤 건지 보실까요?

김 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옷 주머니 위치에 있는 피아노 건반처럼 생긴 곳을 누르자, 드럼 소리가 나는가 하면, 건반 소리도 흘러나옵니다.

팔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연주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비밀은 곳곳에 장착된 여러 개의 센서.

몸의 움직임에 따라 센서가 컴퓨터에 무선으로 신호를 보내 악기 소리를 내는 겁니다.

<녹취> 린다 프랑코(대표) : "물 세탁을 해도 되기 때문에 그냥 전원을 켜고 신호를 앱으로 보내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수 안경을 쓰는 순간,

실제 조종사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화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두 발로 거리를 걷는 것도 진짜처럼 실감납니다.

첨단 센서들을 장착해 사용자의 미세한 동작까지 정확하게 감지해내는 3D 게임용 안경입니다.

<인터뷰> 서동일(지사장) : "영상이 입체 3D로 표현이 되면서 원근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마치 그 세상에 정말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기기죠."

근육의 움직임만으로 컴퓨터와 기계장치를 조종할 수 있는 신개념 입력 장치까지, 미래의 삶을 바꿀 첨단 기술들이 우리 곁으로 속속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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