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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국미사’ 정치권ㆍ종교계 파장
범야권 연석회의, 공청회서 ‘대선 의혹’ 특검 촉구
입력 2013.11.29 (11:21) 수정 2013.11.29 (14:42) 정치
야당과 시민사회, 종교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연석회의가 국가 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 검사제 추진을 위한 국민 공청회를 열고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개입 사건의 최종 이해 당사자라며, 그런 박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에 소속된 군과 검찰이 이 사건을 수사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국민이 그 결과를 신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특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총체적 불법 선거 개입이라는 심각한 범죄를 덮어두는 건 정의롭지 못하고, 이 문제에 빠져 정치가 허덕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검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대립의 시작이 아니라 끝을 위해 특검을 제안한다며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 여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박범계, 정의당 서기호 의원, 정연정 배재대 교수 등이 발표와 토론에 나서 특검의 당위성을 거듭 확인하고,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범야권 연석회의, 공청회서 ‘대선 의혹’ 특검 촉구
    • 입력 2013-11-29 11:21:59
    • 수정2013-11-29 14:42:08
    정치
야당과 시민사회, 종교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연석회의가 국가 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 검사제 추진을 위한 국민 공청회를 열고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개입 사건의 최종 이해 당사자라며, 그런 박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에 소속된 군과 검찰이 이 사건을 수사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국민이 그 결과를 신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특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총체적 불법 선거 개입이라는 심각한 범죄를 덮어두는 건 정의롭지 못하고, 이 문제에 빠져 정치가 허덕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검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대립의 시작이 아니라 끝을 위해 특검을 제안한다며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 여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박범계, 정의당 서기호 의원, 정연정 배재대 교수 등이 발표와 토론에 나서 특검의 당위성을 거듭 확인하고,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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